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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기론(人技論), 인문과 기술의 만남’ 열린 포럼
행사일정 2015/06/08 등록일 2015.06.08
장소 연세대 성암관 조회 2344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6월 8일(월) 17:00, 연세대 성암관에서 ‘인기론, 인문과 기술의 만남’을 타이틀로 한 열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열린 포럼의 주제는 <경험디자인>으로, 최근 <경험디자인: 잡스, 철학자 듀이를 만나다>의 저자 김진우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주요 연사로 나와 ICT 개발 과정에서 어떻게 사용자가 원하는 경험에 다가갈 지에 대한 전략을 청중과 함께 공유했다.

미래를 이끌 혁신적 제품 혹은 서비스 개발에서 기술의 혁신이 주로 강조되곤 했으나, ICT가 빠른 속도로 일상에 확대·침투되고 있는 작금에 정작 중요한 것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는 디자인이다. 지나치게 빠른 기술의 발전 속도는 이미 사용자의 사용 욕구 인지 속도를 따라잡았다. 다시 말해 사용자가 미처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전에 새로운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혁신 기술은 조만간 사라진다. 이 열린 포럼은 혁신 기술을 개발해 사용자에게 사용하도록 설득하는데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 전략으로 접근할 것인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황성걸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는 모토로라 미국 본사에서 북미 디자인 매니저, 구글-모토로라 디자인센터장 등의 실무 경력을 갖춘 산업디자이너로써 경영학자가 제안하는 경험디자인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의 디자인 전략을 제시했다. <경험디자인>이라는 포럼 주제에 따라 2014년 아우디 어번 퓨처 어워드에 출전해 미래의 무인 운전 자동차 개념을 제시했던 경험도 청중과 나눴다. 이 어워드는 ‘거대도시에서 생기는 자동차로 인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2010년부터 열려온 아우디의 국제 행사이다.

연세대 김용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은 연사와 지정토론자의 대담 이외에 청중과의 열띤 토론으로 ICT를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하는 자리가 되었다.

‘인기론(人技論), 인문과 기술의 만남’을 타이틀로 한 이 열린 포럼은 지난 2013년부터 지속되어온 전문가 중심의 이 닫힌 공간을 벗어나 일반 사용자들과 함께 열린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 전문가 포럼은 공학자, 사회과학자, 인문학자, ICT 전문가 등이 모여 ICT혁신 이슈에 대해 인문사회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 모임인데, 각자의 영역이 확고한 전문가들의 융합 논의의 한계를 이 열린 포럼에서 대학의 젊은 인재들을 비롯한 일반 사용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해소해 보고자 했다.

이 포럼은 산업 및 경제 성장 중심의 ICT 혁신 논의에 치우쳐왔던 국내 개발 환경을 환기시키고 사람 중심의 논의를 확대시킴으로 해서 균형 잡힌 ICT 발전을 꾀하는 자리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및 커뮤케이션 대학원 BK21PLUS연구팀과 공동 주관하며,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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