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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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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목록
제목 다가온 미래, 스마트 라이프
저자 김동욱 원장 외 조회수 7112
발행일 2012.11 첨부 pdf형식북_리뷰_및_필자_약력.pdf  

다가온 미래, 스마트 혁명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다음은 초등학교 2학년 참고서 문제에 학생이 써놓은 답이다.

[문제] 만약 거울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자기 모습을 보아야 할지 써 보세요.
[답] 스마트폰에 있는 스토어에 들어가서 거울 어플을 다운받아서 내 모습을 본다.


선생님은 채점을 어떻게 했을까. 학생의 답 위에는 빨간 색연필로 크게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다. 실제로 이 참고서를 캡처한 사진이 실제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나 카페의 유머란에 올려져 있다. 이것이 과연 단순히 웃고 넘기면 되는 유머밖에 되지 않는 것일까.
이미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3천만 명을 넘어섰다. 거기에 태블릿PC, 스마트TV 등 각종 스마트 미디어 이용자들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스마트 빅뱅에 따른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가히 혁명적이다. 최근 몇몇 나라의 선거과정과 사회운동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주도하는 스마트 정치 참여와 모바일 액티비즘이 사회변혁의 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고, 스마트 미디어의 고이동성, 실시간성 등으로 인해 사회적 소통양식이나 문화콘텐츠 소비방식에서도 과거에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김동욱 원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17인이 집필한 <다가온 미래, 스마트 라이프> 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소비자 등 다양한 지점에서 스마트 정보사회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기획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스마트 정보사회의 분석과 그 미래 모습에 대한 필자들의 생각은 낙관론에서부터 비관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책에서 김동욱 원장은 이미 다가온 스마트 빅뱅 시대의 변화와 전망을 개관하면서 스마트 정보사회에 대비하는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김문조 교수는 정보사회의 담론을 역사적으로 짚어본다. 무엇보다 2010년대 이후 대세로 등장하고 있는, 정보사회론3.0으로 지칭할 수 있는 ‘스마트사회론’을 들여다보면서 새로운 소통양식과 그에 따른 인성적 변화와 성찰의 문제에 관해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다른 연구자들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스마트 미디어가 어떻게 지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그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지를 구체적으로 예측, 전망하고 있다.

정치: SNS와 ‘해적당’의 ‘흐르는 민주주의(liquid democracy)’
2011년, 튀니지의 재스민 혁명에 이은 이집트 혁명은 수십 년이 넘는 장기간 독재에 저항하는 국민의 항거였지만 이들 혁명은 페이스북 없이는 불가능했다는 평가와 함께 페이스북 혁명, SNS 혁명, 스마트 웨이브(Smart Wave)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2011년 9월 미국 맨해튼(Manhattan)에서 시작된 월스트리트 점령 운동(Occupy Wallstreet)을 시작으로 이와 같은 운동이 전 세계 1,500개 도시로 확산되었다.
이처럼 네트워크로 연결된 개인들은 자발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들, 서로 다른 커뮤니티와 서로 다른 서비스 간의 콘텐츠들을 열심히 알린다. 그렇게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이나 재능 기부가 이루어져, 아무도 예측하기 어려운 놀라운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이에 국회 입법조사처의 조희정 박사는 네트워크 정치의 역동성에 주목하며 1990년대 말부터 2010년대까지 20여 년간 이어져 온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참여·공유·개방정치 발전에 어떻게 구체적으로 기여하였는가에 대한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한다. 결론적으로 그는  “자유가 그 모든 유행처럼 지나가지 않기 위해서”는 소셜 미디어를 규제 대상으로 제한하려는 성급함보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실익을 위한 ‘한국의 전략’을 고민하는 것이 훨씬 더 생산적인 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장우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스마트 정치문화의 새로운 풍경으로서의 SNS에 대해 주목한다.
투명한 정치와 자유로운 인터넷을 목표로 2006년 1월 1일 스웨덴에서 처음 창당된 국제 해적당은 학생과 직장인, 컴퓨터 프로그래머 같은 일반 시민들이 그 구성원이다. 이들은 기성 정당에 회의적인 무당파로 인터넷과 같은 개방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한다. 그들은 과거의 무당파처럼 정치를 혐오하지 않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웨덴 해적당은 창당 3년 만인 2009년에 유럽의회에 진출하였고, 독일 해적당은 2012년 현재 전국 시의회에서 161석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적당은 차별 없이 안건을 제기하고 결정하는 온라인 토론 공간에서의 개방적인 소통이 그들의 힘이 되었다. 오프라인 회의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한 SNS는 당원이 시민들의 요구를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창구이며 선거에서 지지자와 자금을 모으는 제1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우영 교수는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무당파의 박원순 후보가 당선된 것 역시 해적당의 그것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결실이라고 말한다. 정당도 정치 경험도 없는 박원순에게 SNS는 무당파가 표심을 결집하고 시너지를 불러일으킨 천혜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한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정국환 박사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은 뱅킹이지 은행이 아니다, 교육과 학습은 없어지지 않지만 학교는 없어질 수 있다.’는  미래학자 피터 드러커의 예측을 미래 정부 모습에 적용하면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지면서 IT가 더 발전하고 전자 정부가 더욱 고도화되면 미래의 정부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 대해 살펴보고 있다. 

경제: 제3의 산업혁명-스마트 컨버전스
다양한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시대의 변화들은 세계 경제의 지평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영국의 시사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이미 2010년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말로‘SMART’를 선정했다. ‘민첩한, 영리한, 창의적인’ 등의 뜻을 가진 ‘스마트’라는 단어는 이미 시대적 변화는 물론 경제 현상까지 대변하고 있는 셈이다.
장현규 미래비전연구소 소장은 스마트 시대의 경제의 미래와 전망에 대해 포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인‘지식(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소를 조화시키고 무엇인가를 새롭게 창조함으로써 다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까지 포괄하는)’은 미래 경제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되어 거미줄처럼 연결된 사회관계망(소셜 네트워크)을 통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창조되고 그 가치는 더욱 확장될 것이며, 이미 경제 현장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와 콘텐츠,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결합 등 다양한 ‘융합’ 을 통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데 스마트 경제는 이를 더 가속화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 컨버전스(smart convergence)’로 제3의 산업혁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리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박유리 박사는 모바일 콘텐츠 사업 등 스마트 시대가 여는 새로운 경제 시장에 대해, 손상영 연구위원은 모바일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의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 경제의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은 이미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보다 똑똑한 경제 시스템의 구축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문화: 나는 검색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정재민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미디어에 주목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TV와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아가 스마트폰과 패드 스크린에 포획되어 하루를 보낸다. 휴대전화 알람 소리에 일어나고, 눈을 비비며 문자메시지를 확인한다. 그때부터 끊임없이 스마트폰과 패드,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검색하고 소비하고 소통하다가 잠자리에 누워서 스마트폰이나 패드를 매만지다 잠이 든다.
스마트 미디어는 우리 삶과 사회와 문화를 가히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시간과 공간이라는 틀에 갇혀 있던 미디어 소비가 자유로워졌다는 데에서 변화는 시작되었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이미 시간과 공간의 속박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 스마트TV를 통한 미디어 이용은 완벽하게 시간과 공간의 자유로운 이동(time and space shift)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단말기를 통해 뉴스를 읽고, 드라마를 보고, 나아가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내가 보고 싶은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는 개인화된 시청, 프로그램이 전달되는 플랫폼과 기기의 다중화, 미디어 이용 장소의 변화, 소셜 미디어와 연결된 이용 등 과거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미디어 소비 경험이 가능해졌다. 그렇게 미디어에 대한 통제가 생산자로부터 소비자로 옮겨온 만큼 정재민 교수는 스크린에 갇힌 세상이 될지 스크린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지는 스크린 앞에 서 있는 개인이 결정할 문제가 되었다고 말한다. 이제는 대화 중에도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앉은자리에서 바로 검색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내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나 미디어를 소비할 수 있다는 것이 스마트하다와 같은 의미가 되려면 자율 의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묻는다.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미디어가 새로 만들어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는 정말 스마트한 것인가?”라고.
한편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이호영 박사는 인터넷을 통한 탈국경적 소비, 특히 유튜브에 대해 주목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보여준 한류의 확산의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문화 생산 환경에 대해 발전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회: 프라이버시, 소통의 과부하 그리고 미래 교육
황용석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는 불평등의 새로운 국면으로써의 스마트 미디어에 주목한다. 아날로그 양식의 소멸은 디지털에 연결되어 있지 않은 소외 계층에 불평등을 가속화시켜 왔다.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는 다양한 정보와 접근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 미디어와 비교해서 보다 복잡화된 미디어 이용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기기의 활용, 정보의 습득과 관리, 기기를 이용한 사회적 참여 등 보다 복잡해지고 있는 미디어 이용의 차원에서 격차가 발생한다. 스마트 미디어는 일상에서 정보 습득 및 생산과 관계 형성을 통해 공적 공간에 개인이 참여하는 중요한 생활양식이 되었다. 때문에 이로부터 소외되었다는 것은 사회적 참여로부터 배제됨을 의미한다. 황용석 교수는 이런 관점에서 디지털 격차는 기존의 다른 사회적 격차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는다. 디지털 격차의 구조는 다양한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을 재생산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여 기존의 사회적 격차를 더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인간관계와 온라인 인간관계가 겹치는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일상을 대수롭지 않게 공개한다. 그 순간 오프라인 공간과 온라인 공간 모두에서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의 생각, 취향, 습관 등 전반적인 일상을 공유하며 지켜볼 수 있게 된다. 문제는 이런 무심한 정보 공유가 나를 옥죄는 감시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
연세대 커뮤티케이션연구소 심홍진 박사는 스마트 미디어로부터 흘러나오는 막대한 데이터가 개인을 해부할 수 있는 ‘개인 데이터’로 탈바꿈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그래서 나에 관한 정보를 만인이 공유하게 되는 세상에서 타인이 멋대로 수집한 내 정보를 폐기할 수 있는 권리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프라이버시 로그 아웃’을 위한 신권리장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성은 박사는 스마트 시대의 문자 소통에 주목하고 프라이버시 문제 그리고 생산적 소통과 소통의 과부하라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동시에 살펴보고 있다.
한편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R&D본부장은 스마트 시대의 학교 교육의 미래는 단순한 스마트 기기, 기술의 활용이 아닌 21세기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내용, 교육 방법, 교육 환경 등 학교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전통적인 교육에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 등 21세기 학습자 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의 본질적 목표를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정보사회 규범 재정립을 위하여
스마트 미디어가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스마트 생태계를 재설계해야 한다. 과거 국내의 정보 통신 산업을 지배하던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은 많은 부분이 변하였다. 그러나 지금껏 정부의 정책은 스마트 미디어를 산업적인 면에서만 바라볼 뿐, 스마트 생태계를 바라보는 사회문화적 성찰이 빠져 있었다. 새로운 스마트 미디어 기술 혁신은 과거와 같은 효율성 지향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식·정보가 막힘없이 흐르는 소통 공간과 개인·집단·사회 간에 다양한 협업을 장려하고 거래 비용을 감소시키는 신뢰 기반은 창의 지식 산업과 디지털 생태계 성장의 필수 조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미래융합연구실 이원태 박사는 인터넷 표현의 자유 확대, 프라이버시 보호, 디지털 사회 통합 제고 등 스마트 시대의 정보사회 규범 정립을 위한 법제도적, 정책적 대응 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 어젠다를 제시한다. 인터넷 표현의 자유의 법적 쟁점, 그에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사례 등을 통해 주로 오프라인상에 입각한 기존의 표현의 자유 제한 법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부합하도록 수정될 필요가 있음을 짚어낸다. 거기에 스마트 정보사회의 미래 정책 방향으로 프라이버시 보호와 스마트 기기가 가져온 스마트 혁명의 혜택을 모든 국민이 향유할 수 있는 보편적 디지털 복지를 강구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스마트 정보사회 바로 우리 앞에 와 있다. 그리고 그 미래는 누구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다가온 미래, 스마트 라이프>는 필자들의 분석과 전망들은 스마트 미디어가 주도하는 환경에서 정부, 기업, 학교, 개인 등 각 주체의 미래지향적 역할과 비전, 정책등이 다양하게 열려 있음을 각 분야마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이 책의 다양한 생각들이 스마트 코리아 시대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열린, 더 폭넓은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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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진으로는 김동욱 원장, 이원태 미래사회그룹장, 정국환 선임연구위원, 손상영 연구위원, 이호영 부연구위원, 박유리 ICT산업그룹장, 조성은 부연구위원 등 KISDI 연구진 6명과, KISDI 메가트렌드연구 시리즈의 총괄위원을 맡아온 김문조 교수(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유승호 교수(강원대 양상문화학과), 황용석 교수(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정재민 교수(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장우영 교수(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최진원 교수(대구대 법학과), 심홍진 박사(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장현규 소장(미래비전연구소), 조희정 박사(국회 입법조사처), 김진숙 본부장(한국교육학술정보원 스마트교육 R&D본부장), 장예빛 박사(KAIST 기능성게임랩)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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