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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행복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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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禍)를 넘으면 화(和)가 보인다
제목 화(禍)를 넘으면 화(和)가 보인다
등록일 2011.03.14 조회 5980
이건주 이미지
이건주연구관리팀
책임행정원

오랜 서양 속담에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세금이고, 또 하나는 죽음이라고 한다. 최근에 와서 인간이 피할 수 없게 된 것이 하나 더 생겼으니 스트레스가 바로 그것이다.

스트레스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때 느끼는 심리적ㆍ신체적 긴장상태로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따위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신경증, 우울증 따위의 심리적 부작용 따위의 심리적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고 되어 있다. 여러분은 직장생활에서 무엇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얼마 전 모자동차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조직생활에서 오는 복잡한 대인관계’(45%)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고 이어 ‘과도한 업무’(39%), ‘장거리 출퇴근, 주야간 업무’(11%) 등의 순서로 답이 나왔다.

한겨레신문(2004. 11.10)에 따르면 건강을 해치는 요인 1위는 스트레스(34%)였으며, 불규칙한 식사습관(26%), 흡연(24%), 음주(12%) 등이 뒤를 이었다. 건강을 위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운동(77%)이 월등하게 많았고, 금연(7%), 건강식품 복용(6%), 다이어트(5%) 등을 하겠다는 직장인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57%가 ‘없다’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설문조사를 한다고 해도 직장인의 스트레스는 대인관계이며,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건강을 해친다는 답은 대동소이하게 나오리라 본다. 많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화를 내고 그로 인하여 대인관계는 더 나빠져 더욱 더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흡연과 음주로 혹은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어서 해소하려고 하다 보니 건강이 나빠지는 악순환을 되풀이 한다.
   
행복하면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지듯이 스트레스를 없앨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도 그 순간만 피할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와 함께 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최소화 시키는 전략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고려해서 정기적인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만약에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도 해소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화(禍)를 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보며, 다만, 화를 내고 자기 전에 후회하는 그런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 얼마 전에 읽었던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함규정, 청림출판)’의 후회없이 화내는 <30초 화 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단계 : 화가 나면, 일단 눈부터 질근 감고 복식호흡을 10회 실시한다.
2단계 : <30초 화 관리법>을 실행한다. 30초 동안 ‘지금 이 문제가 내 건강보다 중요한가?’ 그리고 ‘내가 지금 화를 내서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3단계 : 만일 이 두 가지에 대답이 NO라면 화를 내지 않는 게 좋다. 그러나 모두 YES라면 정말 화를 낼만한 상황이므로 이때는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화의 감정을 표현한다.

틱낫한 스님도 말씀하셨듯이 ‘화는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다스려야 하는 것’이듯 스트레스도 나를 강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생각하고 가족처럼 함께 하면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행복하고 아름답게 인생을 설계하시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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