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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스마트폰 ,트위터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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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과 트위터 세상
제목 스마트폰 열풍과 트위터 세상
등록일 2010.06.01 조회 5400
김인희 이미지
김인희방송·전파정책연구실
위촉연구원

최근에는 신문에 온톤 스마트폰 이야기이다. 도대체 이러한 스마트폰이 무엇이길래 어딜가도 스마트폰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일까. 스마트폰은 휴대폰과 PDA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휴대폰 기능에 인터넷 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을 통합시킨 것이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추가 또는 삭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2004년 리서치인모션(RIM)사에서 블랙베리가 출시된 이후부터이다. 하지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용으로 널리 보급되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보급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것은 2007년 애플사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11월 KT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면서 뒤늦게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열풍에 힘입어, 새로운 소통의 창구로 ‘트위터(Twitter)’가 등장했다.
트위터는 2006년 미국에서 개발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영어로 ‘새가 지저귄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140자 이내의 짧은 글을 주고받는 ‘1 대 1’ 그리고 ‘1 대 다수’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트위터는 팔로우(follow), 언팔로우(unfollow), 리트윗(retweet), DM(Direct Message) 등 단순한 몇 개의 기능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용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교류의 속도가 빠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트위터 사용자가 많지 않았다. 인터넷조사기관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4월 월간 수치에 따르면 19세부터 39세까지 인터넷 이용자 16,264,806명 가운데 싸이월드 이용자수는 11,790,940명에 달했으며, 트위터 이용자수는 1,785,844명으로 11%, 미투데이 이용자는 9%인 957,240명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영어로 구성된 트위터 홈페이지가 국내 사용자들에겐 어려웠고 트위터 내에서의 소통방식이 오프라인 관계에 기초한 싸이월드(cyworld)나 상대방의 동의를 통해 친구관계를 맺는 미투데이(me2day) 등 기존의 SNS 방식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한글로 된 트위터 홈페이지 구축 및 Twitkr, TwitBird 등 어플리케이션의 등장에 힘입어 빠르게 가입자 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나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제일 먼저 다운받은 어플리케이션이 트위터였다. 처음 트위터를 가입하면서 나는 먼저 오프라인 관계에 기초한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그리고 이외수, 김제동 등 유명인들을 팔로우하였다. 그렇게 처음 일주일은 네이트온의 기능을 트위터로 가져온 것처럼 사용하였다. 일주일이 지난 후,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오프라인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나 또한 그들을 맞팔(서로 팔로우하는 것)하게 되었고,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일상생활 이야기를 비롯해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소통하고 있다. 심지어 선거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나는 선거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트위터를 통해 얻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 시장이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된다는 것은 앞으로 트위터 가입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트위터를 하는 사람”과 “트위터를 안하는 사람”으로 구분하게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이다. 나는 트위터가 한때의 유행으로 머물다가 사라지게 될지, 아니면 사회의 여론(public opinion)을 주도하는 소통 창구로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트위터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이를 이용하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이러한 트위터 세상에 동참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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