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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다양한 데이터 통신 방식
제목 스마트폰의 다양한 데이터 통신 방식
등록일 2010.08.09 조회 9235
석봉기 이미지
석봉기미래융합연구실
위촉연구원

휴대폰이 대중에게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은 1990년대 말이다. 그 때에는 이동 중에 통화하는 것이 주목적이었으며, 데이터 통신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휴대폰이 진화를 거듭함과 동시에 데이터 통신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서는 이동통신망 외에도 Wi-Fi, DMB, GPS, 블루투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이상의 통신 방식들을 거의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여러 가지 통신 방식이 가지는 각각의 특성에 대해서 일반 사용자들이 잘 알지 못하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각각의 통신 방식의 특성에 대하여 최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간략히 설명해보고자 한다.

3G(3rd Generation)

3G는 3세대 이동통신이라고 칭하며, WCDMA, HSDPA와 이동통신기술으로서 전세계가 동일하게 2.1GHz의 주파수를 이용한다. 따라서 해외자동로밍이 가능하다. 그러나 3G 이동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010번호로 가입하여야 하고, 2세대 단말기를 사용할 수 없다. HSDPA는 패킷 기반의 데이터 서비스로서 WCDMA망을 개량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며, 이 기술을 통해 영상통화가 가능해졌고 무선인터넷 속도도 기존 2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되었다. 현재 SKT와 KT의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3G망은 모두 HSDPA망이다.

Wi-Fi(Wireless Fidelity)

Wi-Fi는 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으로서 2.4GHz대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 LAN 규격이며, 원래는 무선 기술의 상표 이름이다. 스마트폰으로 Wi-Fi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근처에 무선 AP(Access Point)가 반드시 있어야 하며, 대부분 이러한 무선 AP는 KT와 같은 유선통신사업자의 광대역통신망에 연결되어 있다. 무선 AP는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나 패스워드 등을 통해 비공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커피숍이나 역 구내 등 공공장소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어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으나, 하나의 회선을 여럿이 나누어 쓰는 방식인 만큼 접속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느려지며 이동 중에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지상파 DMB(Terrestrial Digital Media Broadcasting)

지상파 DMB는 유럽의 디지털 라디오 방송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를 모체로 하여 기존의 음성 이외에 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이다. 특히 멀티미디어 기술 표준으로서 MPEG-4를 사용하여 내비게이션, 휴대폰, PMP 등의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단말에 적합하기 때문에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다. 주파수는 174~216MHz를 사용하며 수도권과 지방에서 사용하는 주파수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지역을 벗어날 경우에서는 새로 채널검색을 하여야 한다.

GPS(Global Positioning System)

GPS는 지상 수신기가 20,200Km 상공에 떠있는 24개의 GPS위성들 가운데 수신기와 가까운 3개의 위성의 신호를 받아 삼각측량법으로 좌표를 계산하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초기에는 미국 국방성에서 주로 군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였으나, 전 세계에 수신을 허용하여 항공기·선박·차량의 자동항법 또는 교통관제, 토목공사의 측량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에서는 GPS를 통해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G 데이터 통신과 연계하여 주변의 식당, 극장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S의 주파수는 일반적으로 1.57GHz을 이용하며, 위성 신호를 직접 수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이용하기 어렵다.

블루투스(Bluetooth)

블루투스라는 명칭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서 PC, 휴대폰, 헤드셋 등 각종 디지털기기를 하나의 무선통신 규격으로 통일하고자 하는 목적이 담겨 있다. 블루투스는 저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2.4GHz의 고주파대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벽이나 가방 등 장애물을 통과해서 통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효통신반경이 약 10m 정도로 좁기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 등 PC 주변기기나 자동차 오디오 등에 주로 쓰인다.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한 블루투스 통신은 주로 무선 헤드셋이나 주소록·파일 교환 등에 이용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함에 따라 점차 활용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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