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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ario Planing for My Life
제목 Scenario Planing for My Life
등록일 2009.11.16 조회 4823
김혜영 이미지
김혜영우정경영연구소
위촉연구원

본인이 다른 몇 분의 연구진들과 진행하고 있는 2009년 과제 중에는 ‘시나리오 플래닝’ 방법론을 이용하는 연구과제가 하나 있다. 시나리오 플래닝은 기존의 조직의 전략수립방법에 비해, 보다 다양한 변수를 가지고, 조직이 처할 수 있는 상황을 보다 멀리까지 예측해보는 방법론이다.

시나리오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의미하고,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의미 있는 시나리오를 고르고 그에 따른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기법이다. 즉, 경영환경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발생 가능한 미래 상황별로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으로 미래의 상황을 보다 가시적으로 그려봄으로써,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능동적, 창조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법론을 공부하다보니, 시나리오 플래닝은 개인의 삶에도 반드시 필요한 사고의 틀이라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 다닐 때에는 졸업이라는 단순한 목표가 있었고, 환경의 변화요인 또한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주어지는 상황이 비교적 가시적이었고, 스스로 준비해야 할 일들도 확실해 보였다. 하지만, 사회에 나온 지금은 보다 많은 것을 스스로 끊임없이 계획하고, 많은 변수를 통제하며 이끌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같다.

‘시나리오 플래닝’ 방법론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주어지는 상황은 불완전하고, 불투명한 요인들에 의해서 다소 불안하다. 이로 인해 방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점점 부족한 시간을 즐기지도 못하고, 무엇이 자신의 비전이며, 인생의 최종 성취를 의미하는지도 모르는 체 그날의 일에만 매달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때일수록, 미래의 개인적 비전에 대해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기존에 내가 진심으로 바라고 있던 그 미래의 ‘상황’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었는지, 그 비전에 가까이가기 위해 오늘도 나는 바로 걷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것 같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은 어떤지, 조직이 나에게 원하는 역할은 어떤 것인지, 내가 갖춘 경쟁력은 무엇인지, 내가 그려온 내 삶의 시나리오에서 지금은 어디쯤에 속하는지에 대해서 점검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즉, 시나리오방법론에서 이야기하는 현재에서 미래를 예상해보는 future forward로 내 삶의 시나리오를 상상해보고, 다시 그 미래의 모습에서부터 현재의 내 역량을 평가하고, 준비방법을 고려해보는 future backward를 통해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다시 정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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