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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연구하며

태그 난방 ,피부 ,다이어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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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에서 겨울나기
제목 연구원에서 겨울나기
등록일 2008.11.24 조회 5668
정승희 이미지
정승희공정경쟁정책연구실
연구원

올해도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올해 겨울은 더더욱 춥게 느껴질 것만 같다. 연구원 안에서야 일과시간에 히터를 틀어주니 따뜻하긴 하지만, 출근하자마자 또, 시간 외 근무 시 느껴지는 냉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자꾸 웅크려지고, 일에 집중이 안 되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또한 점심시간에 춥다고 연구원 안에서만 있을 연구원분들을 위해 ‘믿거나 말거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난방
우선 난방기구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필자의 경우 얼마 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7핀 라디에이터를 구매하였다. 핀 수에 따라 가격 차이, 난방 차이가 많이 나지만, 혼자쓰기에는 무난하다. 두 사람이 함께 쓰려면 15핀을 추천한다. 단점이라면 공기가 더워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고, 다른 난방기구보다 약간 가격이 높다는 것이다. 느긋하게 따뜻함을 기다릴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라디에이터
가장 대중적인 난방기구는 선풍기형 히터이다. 우리 연구원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금방 따뜻해진다는 것과 가격이 다른 난방기구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점은 너무 뜨거워 오래 틀고 있지 못하고 껐다가 추워지면 다시 켜야 한다는 것이다. 성격 급한 분들에게 추천한다.선풍기형 히터
또 다른 난방기구에는 온풍기, 스토브형 히터 등등이 있으나 우리 연구원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난방기구는 위의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르시길 바란다.
만일, 난방기구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춥거나 난방기구를 구매할 자금이 넉넉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담요를 추천한다. 필자도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라 라디에이터를 켠 뒤 담요를 꼭 무릎위에 덮는데, 따뜻하여 웅크렸던 몸이 저절로 펴진다. 특히, 금방 데워지지 않은 라디에이터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담요를 추천한다. 라디에이터가 데워지는 동안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2. 피부
난방 이야기하는데 웬 피부 이야기? 라고 하실지 모르나 건조한 겨울에 필수품인 제품은 바로 가습기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가습기를 사용할 때에는 세균번식도 고려해야하니 꼭 가습기 살균제와 함께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가습기의 종류는 다양하며, 디자인도 특이한 제품도 시중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가장 경제적으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해보겠다.
동물모양가습기일단 동물모양의 가습기이다. 필자의 경우 핑크돼지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어떤 분은 개구리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 가습기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이 귀여워 보는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지만, 처음 틀 때 소리가 시끄럽고, 시간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틀다보면 소리가 줄어드니 가격에 비해 큰 단점은 아니라고 하겠다.
생수통가습기요즘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습기는 생수통을 그냥 꽂아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이다. 분무량이 동물캐릭터 가습기에 비해 훨씬 많고, 생수통을 그냥 꽂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소리가 시끄러우며, 물이 금방 줄어드며, 생수를 고집할 경우 생수값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필자와 같은 실의 어떤 연구원은 가습기 사용 시 주의할 점을 알려왔다. 가습기는 땅에서 70cm 이상 높이에 두고, 2시간 이상은 가동하지 말라고 했다. 이는 세균번식과 관련 있다고 했다. 이번 겨울 가습기 사용 시 주의점을 유의하며 피부를 보호하고 비염을 막도록 하자.
만일 가습기를 구매할 여유 자금이 없다면? 수건을 적셔 걸어놓는 방법을 추천한다. 장점은 가습기와 가습기 살균제를 구매할 돈이 투입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금방 말라버려서 화장실에 자주 가서 수건을 적셔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운동을 겸할 겸(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므로) 젖은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3. 다이어트
추운 겨울이어서 밖에 나가 운동하기가 꺼려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 일을 하며 손쉽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다이어트 방석을 아시는가? 일반 방석과 다르게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딱딱하여 앉기만 해도 자세교정이 되며, 엉덩이가 쳐지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또한 이것을 이용할 경우 초반에는 자세가 불편하여 점심을 먹은 후 자주 체하기도 해서(?) 일부러 조금 먹으려고 노력하다보니 다이어트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현재 필자는 이 방석을 이용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방석그러나 예전에 필자와 함께 방을 썼던 연구원님은 여전히 방석을 이용하고 계시니, 적응만하면 좋은 방석인 것 같다. 이 다이어트 방석의 장점은 앉아서 다이어트 및 자세교정이 되는 것이지만, 단점은 가격이 조금 높고, 초반에 고생을 많이 한다는 것이다.
연구하고, 먹고, 연구하고, 먹다보면 얼굴은 두턱이 되어간다. 이럴 때 페이스롤러를 사용하면 V라인의 얼굴을 만들 수 있다. 연구하면서 간편하게 얼굴을 밀어줄 수 있어 좋다. 1박2일의 이승기도 사용했다고 한다. 가격도 아주 저렴하며,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이상 필자가 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이겨내며, 즐거운 연구원 생활을 할지 생각해본 것이다.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싶어 하나 하나 적다 보니 홈쇼핑의 쇼호스트가 된 기분이 든다. 어쨌든 필자의 ‘믿거나 말거나’ 정보로 우리 연구원분들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 행복한 2009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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