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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방송사업자 편성현황 조사분석 보고서
제목 2010 방송사업자 편성현황 조사분석 보고서
저자 성욱제 ·주성희 조회 7722
게재지 정책연구 권호 10-03
언어 kor 페이지 1-189 (총 189 pages)
PDF pdf열기2010 방송사업자 편성현황 조사분석 보고서 발행일 2010.12.31
분류정보 방송 > 방송콘텐츠
이 보고서의 주요 목적은 2009년 중 국내 방송사업자들의 방송 프로그램 편성 현황을 정리, 분석하는 것이다. 편성 현황을 정리하기 위한 세부 항목과 방송사업자 구분 등은 현행 방송법상의 규정을 따랐다.

우리나라의 방송법 및 하위 규정들은 다양성, 국가 정체성 등 방송 고유의 공익성을보호하고, 국내 콘텐츠 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여러 가지 의무 편성비율을 규정하고 있다. 의무 편성비율과 관련된 주요한 항목들은 종합편성 방송사업자의 오락 프로그램의편성 비율, 전문편성 방송사업자의 주된 분야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 다른 한 방송사업자 제작물의 편성 비율, 국내제작 프로그램 및 국내제작 영화, 애니메이션, 대중음악의 편성 비율, 1개 국가 제작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 외주제작 프로그램의 편성비율 등으로 매우 다양하다. 아울러, 이와 같은 여러 가지 항목별 의무 편성비율들은 해당 방송사업자의 지위에 따라 차별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먼저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항목별 편성현황을 살펴보면, 지상파 사업자 모두 월별 오락 프로그램을 50% 이내로 편성했으나, 주시청시간대에만 국한해서 보면 50%이상 편성한 사업자들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른 한 방송사업자가 제작한 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의 경우에는 9개 지역민방 모두 월별 의무편성비율을 준수하고 있었다. 국내 제작 프로그램의 의무편성비율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의무기준인 80%를 상회하는 90% 이상의 편성비율을 보이고 있었으며, 외주제작 프로그램 편성비율의 경우, 모든 방송사들이 해당 규제를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개 국가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의 의무편성비율을 보면,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경우, 미국에서 수입한 영화가 가장 많았으나, 지상파 3사 모두 의무비율을 지키고 있고, 영화, 애니메이션 등 장르별 쿼터의 경우에도 위반한 사업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외에 SO, 위성방송, PP의 항목별 편성현황 중 국내제작 프로그램 편성비율의 경우, 직접사용채널을 운용하는 26개 SO의 경우에 매분기 50% 이상을 편성하고 있으며, 위성방송사업자 역시 매분기 50% 이상을 편성하고 있다. 매분기 40% 이상을 편성하도록 되어 있는 영화, 애니메이션, 대중음악 전문편성 pp의 경우, 위반사업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된 방송분야 프로그램 편성비율을 준수해야 하는 PP의 경우, XTM, ATV, 일자리방송 등의 PP가 위반하였다. 영화에서는 예당아트, 채널CGV, 홈드라마, KTV 등이 1개 국가 제작 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을 위반했으며, 애니메이션의 경우 애니맥스가 특정 국가의 애니메이션을 법정비율보다 많이 편성했다.

이 보고서에는 지상파 방송사의 신규 국내제작 애니메이션 편성 추이 및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연간 35만분 이상 방송하고 있는 9개 채널에 대한 분석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 분석 결과, 2007년 이후 종합편성을 하고 있는 지상파 3사에 비해 교육 전문 편성을 수행하고 있는 EBS에서 신규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을 더 많이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니메이션 주편성 채널의 경우 분석 대상 1주일 동안 9개 채널에서 총 376개의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9개 채널에서는 일일 평균 23시간 이상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프로그램 분야를 살펴보면 모험/액션과 명랑/코믹물이 가장 많이 나타나며, 그 외의 프로그램 분야는 비교적 소수로 편성되어 특정 분야의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프로그램 시청등급을 살펴보면, 어린이/교육 채널 3개의 경우 12세 이상을 거의 편성하지 않고 있으며, 전문채널의 경우에도 19세 이상 등급의 프로그램은 거의 편성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제작 국가별 분포를 분석해 보았을 때 대체로 일본의 집중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어린이/교육 채널인 대교 어린이TV와 NICK에서는 각각 한국과 미국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

애니메이션 편성과 관련하여 흔히 지적되는 중복편성의 경우, 버전별 차이를 두고 동일한 주인공이 나오는 프로그램의 중복으로 인한 방송시간 분량이 전체 애니메이션 채널 방송시간의 절반을 넘어서고 있었으며, 채널간 중복도 분석 대상 1주일 동안 많게는 8개 채널에서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애니메이션을 주로 방송하는 채널들의 프로그램 다양성 문제를 재고할 필요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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