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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의 미래 단상
제목 우편의 미래 단상
저자 이종탁 조회 9314
게재지 우정정보 권호 2011 겨울
언어 페이지 1-4 (총 4 pages)
PDF pdf열기우편의 미래 단상 발행일 2011.12.16
분류정보 우정사업 > 우편ㆍ택배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오면 여기저기서 미래 예측이 쏟아진다. 가깝게는 다가오는 한 해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부터 멀게는 10년, 또는 100년 뒤 일까지 상상력을 발휘해 그려낸다. 얼마나 맞고 틀릴까? 과거의 예측을 지금에 비추어 보면 놀랄 만큼 정확히 들어맞는 것도있고, 한참 빗나간 것들도 있다. 그야말로 예측을 불허한다고나 할까?
얼마 전 스미소니안 박물관에서 발행하는 매거진에서 1900년 12월 24일 보스턴 글로브에 실린 미래 예측 기사를 인용했다. 토마스 앤더슨이라는 미래 예측가가 100년 뒤인 2000년의 보스턴 시가지 모습을 상상한 글이다. 스미소니안 매거진이 이 기사에서 주목한 것은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우편물을 보내는 기송관(氣送管pneumatic tube) 시스템이다.
앤더슨이 100년 뒤 미래를 예측하던 시절, 기송관에 의한 우편배송은 유럽에서 개발돼 미국에 막 건너온 신기술이었다. 근대 우편이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본국과 식민지를 이어주는 신문명이라면, 우편물을 신속히 배달하는 시스템은 신문명을 꽃피우기 위해 갖춰야 할 기본 인프라에 속했다. 이걸 사람의 손에서 기계의 힘으로, 자동화 시스템으로 해결해보려는 노력에서 나온 것이 기송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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