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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동정

[개회사]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컨퍼런스
제목 [개회사]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컨퍼런스
등록일 2018.06.28

■ 행사명 : 2018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 :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송콘텐츠 교류 활성화
■ 일시 : 2018년 6월 28일(목), 10:00~18:00
■ 장소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 주최 : 방송통신위원회
■ 주관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안녕하십니까. 본 컨퍼런스를 주관하고 있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원장, 김대희입니다.

6월에 어울리지 않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송콘텐츠 공동제작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운 만큼 여기 이 자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주신 것 같습니다.

우선 오늘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이효성 위원장님과 고삼석 상임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빛내 는 기조연설을 해 주실 수프리야 사후 ABU 회장님, 나티 수콘라트 태국 NBTC 부위원장님, 아궁 수프리오 인도네시아 KPI 상임위원원님께도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자국의 공동제작 경험을 소개하고 방송콘텐츠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한 소중한 말씀을 주실 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해줄 국내 학계 및 업계발표자 여러분, 마지막으로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와 주신 청중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 가속화 되면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방송콘텐츠가 유통, 소비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이미 2015년에 유료방송시장 가입자 매출 중  IPTV가 차지하는 비중이 SO의 비중을 뛰어넘었고, 미국에서는 성인 4명중 1명이 매일 온라인 플랫폼 Netflix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10대와 20대는 이미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방송콘텐츠를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입자의 행태 뿐만 아니라 규제의 틀도 격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에만 해도 오바마 정부의 망중립성 원칙이 폐지되었고, 타임워너와 AT&T의 합병이 2년 만에 성사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시청각서비스 디렉티브의 규율 대상에 온라인 공유 플랫폼을 포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방송으로 간주되지 않았던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정책과 규제의 시발점이 되는 방송의 정의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서 방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오늘날의 방송환경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콘텐츠 자체의 경쟁력입니다. “Contents is still King”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방송콘텐츠 산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오면서 아시아의 콘텐츠 발전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방송 드라마와 가요, 게임, 패션, 음식문화의 세계적 파급력, 즉 한류를 목도하고 있습니다.  

방송콘텐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해외시장의 확대, 국경 없는 창의적 인적자원과 자본의 활용, 제작시스템의 선진화가 필요합니다. 해외 제작사, 방송사들과의 기술적, 자본적, 인적 협력을 통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더 강화하여 국내 방송콘텐츠 제작사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국내 뿐만 아니라 아태 지역 콘텐츠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다양한 국가와의 성공적인 공동제작 경험을 통해 경쟁력 있는 방송콘텐츠를 창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러 차례 확인한 바 있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서는 그 성과를 확인하는 의미로 개회식에 이어서 우수 공동제작물에 대한 시상식을 가지고, 가장 마지막 세션에서는 공동제작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공동제작 현황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공동제작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앞으로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컨퍼런스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오늘의 다양한 논의들이 여러분에게 값진 경험을 가져다주길 바라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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