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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정부의 정책집행·지원을 위한 사업성 과제 결과물 및 정책수립에 필요한 통게, 기초·분석자료입니다.

태그 공동제작협정 ,공동제작 ,공동제작물 ,방송콘텐츠 ,한류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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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송공동제작 협력강화: 2018 방송공동제작 해외시장 분석
저자 고상원·주성희·김창완·노은정·오채주 조회수 961
발행일 2018.12.31 첨부 pdf형식정책자료 18-17.pdf  

우리 정부는 방송을 통한 국가 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고 한국 방송콘텐츠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자 FTA 체결 국가를 대상으로 국가 간 공동제작협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 현재 한-태국, 한-캐나다, 한-인도네시아, 한-중국 정부 간 시청각/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협정 협상이 진행 중이며, 2019년에는 한-말레이시아 등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협정 협상이 새로이 개시될 전망이다.

본 연구 보고서는 우리나라와 국가 간 방송공동제작협정을 이미 체결한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방송콘텐츠 교류가 활발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을 포함한 5개 국가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국의 방송규제 현황, 방송시장 현황, 주요 플랫폼별 사업자 현황 및 방송매체 및 콘텐츠 이용행태, 국제공동제작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하였다. 특히 업계 의견수렴, 현지 모니터요원을 활용한 현지 방영 방송콘텐츠 조사 및 전문 설문조사 업체를 통한 현지 온라인 설문조사 등 다양한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기존 해외 방송시장 연구와 차별화되는 동시에 신뢰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고자 노력하였다.

5개 국가의 조사 결과를 간단히 살펴보면 싱가포르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여전히 방송시장이 성장세에 있으며 5개 국가 모두 OTT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우선 말레이시아의 방송시장 매출액 규모는 약 17억 5,300만 달러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연평균 약 2%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말레이시아의 OTT 서비스 매출규모는 1억 1,230만 달러이며, 방송시장과 비교하면 11% 정도에 불과하나, 2023년까지 약 3억 4,300만달러까지 성장하여 2017년과 비교하여 약 3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말레이시아는 통신멀티미디어법(2008) 을 통해 방송과 통신을 하나의 틀 안에서 규제하고 있으며, 산업포럼 등을 통하여 사업자들의 자율규제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

베트남의 방송시장 매출액 규모는 약 9억 9,900만 달러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연 평균 약 5%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기준 베트남의 유료 OTT 서비스 매출규모는 약 1,250만 달러로, 전체 방송시장과 비교하면 약 1.2% 정도에 불과한 규모이나 2023년에는 약 6,000만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여 2017년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언론과 방송을 정부와 당 노선의 정책과 지침을 대변하는 수단인 동시에 정책을 수행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기구로 간주하고 있다. 따라서 방송에 대해서도 진입규제, 소유규제, 내용규제, 편성규제 등 다양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방송시장 매출액 규모는 약 7억 9,100만 달러로, 다른 아세안 국가들과 달리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시장이 매년 연평균 약 1.5%씩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7년 기준 싱가포르 유료 OTT 서비스 매출규모는 약 1억 7,000만 달러로 방송시장의 약 21.5% 정도이며, 2023년까지 약 4억 5,000만 달러까지 성장하여 2017년과 비교하여 약 2.7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싱가포르의 지상파방송사업자는 정부투자방송사인 Media Corporation가 유일하며, 방송콘텐츠 편성과 관련하여 방송사업자는 발급받은 면허의 조건에 따라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나 정부가 공급하는 공공서비스 방송콘텐츠를 편성해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주변국과 비교하여 가장 큰 방송콘텐츠 시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다. 인도네시아의 방송시장 매출액 규모는 약 57억 4,300만 달러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연평균 약 1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유료 OTT 서비스 매출규모는 약 3,500만 달러로 방송시장과 비교하면 약 1.24%에 불과한 규모이나 2023년에는 약 1억 7300만 달러까지 성장하여 2017년과 비교할 때 약 4.9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는 2002년부터 민영방송의 외국인 지분에 대해 20% 상한을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제작물 편성규제를 포함한 편성규제 및 내용규제가 있다.

태국의 방송시장 매출액 규모는 약 23억 1,600만 달러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평균 약 5%씩 성장할 전망이다. 2017년 기준 태국의 유료 OTT 서비스 매출규모는 약 7,100만 달러로 방송시장의 약 3.1% 정도에 불과한 규모이나 2023년까지 약 1억 9,000만 달러까지 성장하여 2017년에 비해 약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태국은 방송에 대한 별도의 편성규제는 없으나, 외국 방송사업자의 진입 규제 및 소유규제, 내용규제, 광고규제 등 다양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5개국의 주요 대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방송시청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5개국 응답자들은 영상물 시청시 주로 이용하는 기기가 스마트폰이라고 대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63.9%), OTT 이용자 중에서는 TV방송보다 OTT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한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34.8%에 달한다. 한국 방송프로그램(영상콘텐츠)과 관련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약 62%가 시청(이용)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국적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한국 방송프로그램(영상콘텐츠) 장르는 드라마였다. 국가 간 공동제작과 관련하여 5개국 전체 응답자의 약 46%가 국가 간 공동제작 방송프로그램 시청 경험이 있다고 대답하였다. 국가 간 차이를 살펴보면, 국가 간 공동제작 방송프로그램 시청 경험이 가장 높은 국가는 베트남이었으며(74%), 다음은 인도네시아(47.5%). 말레이시아(44.8%), 태국(22.5%)이 순서이다. 또한 국가 간 공동제작을 통해 더 좋은 방송 프로그램이 제작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약 75%가 ‘그렇다’고 대답하였으며 전체 응답자의 83%가 국가 간 공동제작이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하는 등 국가 간 공동제작에 대하여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본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조사결과는 국내 사업자의 해외진출 전략 수립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공동제작협정 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한국 방송콘텐츠의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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