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OTT서비스 플랫폼이 다양해지는 환경에서, OTT플랫폼별로 미디어 이용행태의 차이가 있는지 한국미디어패널조사를 통해 살펴보았다.OTT플랫폼별 주이용 콘텐츠(장르)는 유튜브의 경우 예능/오락이 61.3%, 넷플릭스의 경우 드라마 47.8%, 영화 31.9%, 티빙/웨이브는 드라마가 각각 60.6%와 47.3% 등으로 플랫폼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또한 플랫폼별 주이용 매체도 (스마트폰 제외) 넷플릭스는 TV수상기 32.0%, 태블릿PC 6.9%, 웨이브는 TV수상기 24.2%, 노트북컴퓨터 18.9%, 티빙은 TV수상기 14.3% 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