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핀란드는 인구가 서울의 절반 수준인 550만 명에 불과해, 내수시장 규모가 매우 작아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100년이 넘는 식민 역사를 딛고 일어서기 위해 교육열이 높다는 점 등에서 한국과 유사한 면이 많다. 하지만 노키아 쇼크를 겪은 이후 대기업 위주의 경제구조에서 중소 기술창업 주도의 경제구조로 탈피해 현재 스타트업 강국으로 부상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본고에서는 선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유럽의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한 핀란드의 창업 생태계에 대해 사업 및 정책과 벤처캐피탈(VC) 현황을 통해 살펴보고, 핀란드 창업 생태계의 장점을 정리함으로써 벤치마킹 포인트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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