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저궤도 위성군 구축 비용 하락과 안테나·단말 기술 발전에 따라 위성통신은 위성전용단말 중심 서비스에서 일반 스마트폰·IoT 단말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 D2D는 지상 이동통신망이 닿지 않는 산악·도서·해상 지역이나 재난으로 지상망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통신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별 지원 단말과 기능에 따라 메시지 송수신·위치 공유·일부 앱의 데이터통신 등을 제공
● 일본에서는 KDDI가 ´25.4월 D2D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SoftBank와 NTT docomo도 ´26.4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Rakuten Mobile은 ´26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
- KDDI는 Starlink 기반 D2D의 지원 기능과 이용 대상을 확대하고, IoT 직접통신과 해외 로밍으로 활용 범위를 넓힘
- SoftBank와 NTT docomo는 Starlink 기반 D2D를 제공하면서 HAPS 등 비지상망 관련 사업과 기술개발도 추진
- Rakuten Mobile은 AST SpaceMobile과 광대역 D2D를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 내 저궤도 위성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인 J-LEO에도 참여
● 일본 정부는 D2D 도입을 위한 제도 정비와 함께 일본 내 저궤도 위성통신 인프라 구축 및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
- 총무성은 2GHz 대역에 이어 700MHz 대역에서도 D2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적 요건과 주파수 공동이용 조건을 검토하고 관련 규정의 개정을 추진
- J-LEO를 통해 일본 내에서 운용·관리되는 저궤도 위성망 구축을 지원하며, JAXA 우주전략기금으로 안테나·보안·통신장비 등의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
목차
1. 개요2. 일본 이동통신사업자의 위성 D2D 사업 현황
3. 일본 정부의 D2D 관련 정책 추진 현황
4.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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