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휴대폰 데이터서비스 활성화” 무제한 요금제 경쟁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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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2-19
    • 첨부파일 2008021901.hwp 2008021901
  • KISDI 정보통신정책(제20권3호통권433호) 발간
    ‘이동통신 데이터서비스 요금제 동향’

    “휴대폰 데이터서비스 활성화”

    무제한 요금제 경쟁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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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브라우징 단말기 출시·동일요금 수준 제공시
    다양한 혜택 등 실질적 요금인하 효과 기대

    최근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데이터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동통신사업자들은 기존의 사용시간이나 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하던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구조의 데이터서비스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와 단말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데이터서비스가 등장하면서, 기존 요금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iPhone과 같은 풀 브라우징 기능이 가능한 휴대전화가 출시되면서 사업자간에 경쟁적으로 무제한 요금제가 등장하고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공정경쟁정책연구실 나상우 연구원은 ‘정보통신정책(제20권3호) - 동향 : 이동통신 데이터서비스 요금제 동향’을 통해, 우리나라의 무제한 데이터서비스 요금제 이용자가 외국 이용자보다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제한적인 것으로 보았다. 이는 외국 사업자의 무제한 데이터서비스 요금제는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휴대전화를 통해 기존의 유선 초고속인터넷에서와 동일하게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정보이용료 등 별도의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반면, 우리나라의 무제한 데이터서비스 요금제는 사업자 전용의 자체 브라우저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NATE, 매직엔, ez-i 등)에만 접근이 가능하며, 특정 콘텐츠 이용시 별도의 정보이용료를 부과하는 제한적인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향후 우리나라에서도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단말기가 출시되고,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현재와 동일한 요금수준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용자들은 동일한 요금수준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됨으로서 실질적으로 요금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았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일부 이동통신사업자들이 휴대전화에 PC 등을 연결해 인터넷을 이용할 경우,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풀 브라우징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문의 : 공정경쟁정책연구실 나상우 연구원(02-57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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