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 이슈리포트(10-12)
‘방송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매체 및 채널 선택 분석’
TV이용 선호...지상파채널 중심 콘텐츠 소비
방송콘텐츠 이용환경 변화 불구 ‘전통적 시청방식’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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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한정된 시간 ‘어떤 매체·채널’ 배분상황 직면” 가정,
‘이용여부’-‘이용시간’ 고려한 분석시도
방송기술의 디지털화와 전송망의 광대역화로 방송콘텐츠 이용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다. 방송서비스에 가입하여 TV를 통해 방송콘텐츠를 이용하는 전통적 방식에서 유선 및 모바일 인터넷, DMB 등 다양한 매체 및 PC, 이동전화, PMP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송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방송콘텐츠 이용환경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방송콘텐츠 이용방식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 미래융합연구실 박유리 책임연구원은 KISDI 이슈리포트(10-12) ‘방송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매체 및 채널 선택 분석’을 통해 미디어 이용패턴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방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매체와 채널수는 증가하였으나 소비자들이 방송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은 이와 비례해서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본 보고서는 소비자들이 한정된 시간을 어떤 매체 및 채널에 배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가정하여 ‘이용여부’ 뿐 아니라 ‘이용시간’을 고려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이용자의 방송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매체 및 채널 선택분석결과 방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매체가 다양화되고, 채널 수가 급증했음에도 여전히 이용자는 전통적인 시청방식인 TV를 통한 방송콘텐츠 이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지상파채널 중심의 콘텐츠 소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박유리 책임연구원(02-570-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