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주와 DMB 협력, 의미와
기대효과>
바이에른 주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IT산업과 디지털 방송 도입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DMB협력은 우리 DMB
기술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데 있어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주에는 뮌헨, 뉘른베르크, 퓌르트 등 3대 IT 클러스터가 집중 육성되고 있으며, 이 중 월드컵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 뮌헨은
8600여 IT기업과 15만명 이상의 IT 인력이 움직이는 유럽 최대 IT 중심지이자 세계 5대 IT단지로 평가받고 있어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부는 독일과의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0년께 DMB 기능 휴대전화 수출 14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실적을 내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지상파 DMB가 시범서비스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DMB를 알리는 호재를 얻은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