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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월드컵 한국 지상파 DMB로 뮌헨지역 중계 확정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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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월드컵 한국 지상파 DMB로 뮌헨지역 중계 확정

    진대제장관, 바이에른주 방송위원회와 양해각서 체결

    내년에 열릴 독일 월드컵을 우리나라 지상파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기술로 중계하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독일을 순방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방송위원회(BLM)와 한국 DMB표준 채택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6 독일 월드컵’ 기간 중 개막식이 열리는 뮌헨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시 BLM빌딩에서 바이에른주 방송위원회 볼프디터링(Prof.Dr. Wolf-Dieter, RING) 위원장과 한국DMB 채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월드컵 기간 중 전 세계 1만여명의 취재진이 우리 DMB장비와 전화를 이용해 취재할 것으로 예상돼 홍보효과는 물론 세계 시장 선점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통부는 또 이번 MOU체결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레겐스부르크시에서 우리 지상파 DMB로 실험방송을 실시하고 향후 DMB서비스 및 기술 개발과 유럽 타 지역으로의 실험방송 확장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진 장관은 이에 앞서 바이에른주 오또 비스호이 정보통신장관과 만나 IT협력 및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중소기업 육성 정책을 소개하고 ‘바이에른 벤처 캐피탈’의 국내 중소기업 투자와 바이에른주의 우수 IT 기업이 한국에 많이 진출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진 장관은 또 바이에른주의 우수 기업 및 연구기관과 국내 기업 및 기관간 공동 연구프로젝트를 발굴해 공동 연구개발 기금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이날 독일연방,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공영방송연구소인 IRT와 MOU를 체결해 지상파 DMB 기술 협력에 합의했다.

    <바이에른주와 DMB 협력, 의미와 기대효과>

    바이에른 주는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IT산업과 디지털 방송 도입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DMB협력은 우리 DMB 기술이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데 있어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주에는 뮌헨, 뉘른베르크, 퓌르트 등 3대 IT 클러스터가 집중 육성되고 있으며, 이 중 월드컵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 뮌헨은 8600여 IT기업과 15만명 이상의 IT 인력이 움직이는 유럽 최대 IT 중심지이자 세계 5대 IT단지로 평가받고 있어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부는 독일과의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오는 2010년께 DMB 기능 휴대전화 수출 14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실적을 내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지상파 DMB가 시범서비스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DMB를 알리는 호재를 얻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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