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장관, 독일ㆍ터키서 IT 외교
노 대통령 10∼18일 순방 동행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독일ㆍ터키 순방에 동행, 적극적인 IT 외교를
펼친다.
진 장관은 이 기간동안 독일과 터키의 IT 장관을 각각 만나 이동통신, 초고속 인프라 설비, 전자정부 구축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상파 DMB 등 IT 기술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시연회를 통해 DMB, RFID(전자태그), 텔레매틱스, 디지털 컨텐츠 등 우리 IT 기술을 소개하고, 필립스, 지멘스,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IT 기업 CEO와 면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과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진 장관은 이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지멘스간 ‘한독 IT연구개발협력센터’ 추진 양해각서(MOU) 체결에 참석하고, 2006년
월드컵 개최예정지인 바바리아 주를 방문해 지상파 DMB 기술 표준 채택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 터키에서는 IT협력센터 설립, IT인력 훈련사업, 민간 교류 협력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IT 리더 간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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