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진대제 정통부 장관, 미국내 글로벌 기업 상대로 IT 세일즈 외교 펼쳐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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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 IT R&D 허브 구축을 위한 R&D센터 유치 목적으로 2. 4 ~ 2. 10간 미국을 방문한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Agilent, Alien, Dreamworks, Xybernaut社의 CEO들을 잇달아 만난 자리에서 국내 IT839 전략을 적극 설명하였다. Alien의 RFID, Dreamworks의 Digital Contents, Xybernaut의 차세대 PC 등은 모두 IT839 전략에 포함된 서비스 또는 제품군들로 이들 기업들이 우리 IT839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과 추진방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때문이다. IT839 전략이란, IT산업의 독특한 가치사슬에 입각, 8대 신규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3대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유발시키고 그 인프라 위에서 9대 기기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진 장관은 이러한 IT839 전략을 인센티브로 Agilet사에 대해서는 우리 지자체에 첨단기술 생산시설 유치 협조를 당부하고, RFID(전자태그)로 유명한 Alien사에 대해서는 국내에 FID 분야 R&D센터 설립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또한 영화 ‘슈렉’, ‘Shark tale’로 잘 알려진 Dreamworks사를 방문해서는 인천 송도에 건설 중인 IT Cluster 내 스튜디오 설립을, Xybernaut사와는 wearable PC 등 차세대PC 관련 R&D센터 유치를 다각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금번 미국 방문 중에 진 장관은 ‘반도체 분야의 올림픽’으로 일컬어지는 제52회 세계반도체학회에서 동양인 및 정책결정자로는 처음으로 총회 개막연설을 하였는데, 이 자리에서도 한국의 IT839 전략을 설명하여 전세계 4,000여 명의 반도체 전문가와 CEO들로 부터 큰 주목을 끌었다. 나노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거대한 투자비용을 정부가 신규서비스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흡수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종래 기술기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진 장관은 바쁜 일정을 쪼개 버클리大와 스탠포드大를 각각 방문, 현지 유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샌드위치를 함께 먹으며 스탠딩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들 행사에는 약 70 ~ 100명에 이르는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하였으며, 진 장관은 자신이 예전 공부하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섞어가며 격의없게 대화를 나눔으로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스탠포드 공대 박사 과정의 한 학생은 “진 장관이 세계적인 공학자에서 IT부문 정책결정자로 변신, 한국의 정보통신 발전을 이끄는 롤(Role) 모델을 자신에게 제시했다고 밝히고, 특히 최근 한국이 IT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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