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DMB등 첨단IT기술 중남미진출 점화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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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등 첨단IT기술 중남미진출 점화

    브라질 '코리아 IT Biz 포럼' 및 기술시연



    DMB, RFID, 모바일컨텐츠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리 IT기술이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포럼과 함께 DMB, RFID 등 우리 첨단IT기술을 선보이기 기술시연 행사에서 브라질 IT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을 공식수행해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7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양국 IT관계기관 및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Korea IT Biz Forum’을 성황리에 열었다.

    포럼에서 진 장관은 IT현황과 IT839전략 등 한국의 IT정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브라질의 아날로그 텔레비전이 현재 NTSC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시 고정수신은 대화면 고화질의 ATSC, 이동수신은 경제적인 DMB를 이용하게 되면 완벽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와는 별도로 열린 기술시연에서는 우리나라의 DMB, RFID, 모바일컨텐츠 등이 선보였으며 브라질 IT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DMB시연룸에서 진행된 삼성전자와 LG전자 퍼스널텔레콤 등 국내업체의 수신기들은 픽스트리의 미디어 인코더를 장착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DMB 송신 시스템으로부터 송출되는 DMB신호를 완벽하게 수신되는 모습을 보였다.

    진 장관이 기술시연장에서 우리가 개발한 IT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브라질 업체들은 시연대상 IT첨단 기술의 이전 가능성을 타진했으며 브라질 방송과 IT업계 관계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DMB는 라디오방송으로 개발된 DAB를 우리가 TV 방송용으로 독자 개량한 기술로, DAB 기술의 원조국가인 독일에서조차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LG전자의 경우는 세계 최초로 지상파DMB폰을 개발했으며, 삼성전자도 지난 7월 개인휴대단말기(PDA)형태의 지상파DMB 단말기를 발표하는 등 내년초에는 지상파와 위성DMB를 동시 수신할 수 있는 휴대폰을 내놓을 전망이다.


    현재 중남미 DMB 시장은 브라질의 10억달러를 포함해 오는 2010년 총 2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돼, DMB 휴대폰 및 전용단말기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IT수출품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브라질 IT관계기관 및 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서 형태근 정보통신협력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전자태그(RFID) 시연기업으로 참여한 세연테크놀로지는 사람보다 소가 많은 브라질에서 출산하는 송아지에 RFID를 부착해 예방접종과 체중 등 사육과 도축과정을 상세히 추적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자세히 시연해 참석자들의 눈길을 다시 한번 끌기도 했다.

    이번 기술시연은 진 장관의 비즈니스 마케팅 전략하에 이뤄졌는데 고위급 회담이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지기 힘들다고 전제하고 기업인사를 직접 참여시켜 설명회 등 비즈니스 기회를 갖도록 브라질 방문에서 적극 보여준 것이다.

    정통부는 이번 노대통령의 브라질 순방을 통해 IT분야에서 한-브라질 IT협력센터 설립방안 논의 등 중남미 IT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브라질 시장진출에 불을 당기게 돼 국내 IT의 중남미 국가 진출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문의 : 정보통신협력국 지역협력과 한용석 서기관
    (750-1452 yshan@mic.go.kr)
    정리 : 최신균(skchoi@mic.go.kr)
    등록일 2004.11.18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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