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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통부장관, 'ASEAN+3' 정상회의 공식수행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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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말레이시아ㆍ필리핀 등을 방문하는 노 무현 대통령을 공식 수행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
이 기간 중 진 장관은 주요 방문국인 동남아 2개국 IT장관들과 회담을 가져 한국의 IT위상을 홍보하고, DMB, WiBro, RFID, 초고속 인프라 설비, IT인력교류 등 IT분야의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IT장관회담에서 국내 기업이 동남아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 장관은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에 배석하여 TEIN2(유라시아 국제연구기반망, 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s2), IT인력교류 등 양국간 IT협력 분야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하게 되며,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한국투자기업단지 방문, 한-필리핀 정상회담 배석 등 공식일정을 갖는다.
한편, 정통부는 “한-말레이시아 IT세미나 및 비즈니스 포럼”과 DMB·WiBro·RFID 등 한국의 첨단기술을 시연하며, 진 장관은 동 행사에 참석하여 한국과 말레이시아 IT전문가 및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화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대외 위상을 홍보함은 물론 민간분야 교류협력 활성화에도 앞장서게 된다.
또한, 진대제 장관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14일에는 싱가포르 리분양(Lee Boon Yang) 정보통신예술부 장관과 IT장관회담을 갖고 DMB, WiBro, RFID 등 첨단 인프라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진대제 장관의 동남아지역 방문을 통해 한국의 IT발전모델을 이 지역에 전파하고,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ASEAN 회원국과 IT교류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며, 국내 IT기업 진출도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