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국빈방문 국가중 이집트 수행에 이어 3월1 0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중동진출을 위한 활발한 IT외교 를 펼친다.
아부다비 방문기간중 모하마드 아부다비왕세자, 칼둔 내무부 장관, UAE 국영 유무선 독점통신사업자인 옴란 에티살랏 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간의 정보통신분야의 실질적인 협력방안 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면담에서는 한국의 IT실체와 우수성을 설명하여 우리가 개발한 DMB, WiBro(휴대 인터넷), 홈네트워크
등 IT839 품목을 중동에 진출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IT기업을 알리며, 아부다비 왕세자의 한국 방문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UAE의 국방 및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UAE의 제2인자인 모하메드 왕세자가 진 장관을 초청 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이해찬 총리의 중동순방 후속조치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양국간 IT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UAE는 세계 석유매장량의 8%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산유국 중 하나로 오일달러가 풍부하고 원유 자원 고갈에 대한 대안으로
IT산업에 집중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만남이 한국 IT의 중동진출에 획 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의 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칼둔 내무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 IT 기업간의 상호교류 및 협력방안과 UAE와의
IT정책 협력 및 UAE IT인력양성 지원협력이 논의될 예정이다. 에티살랏 옴
란 회장과는 인공도시건설 프로젝트인 샴스 아부다비(Shams Abu Dhabi)에 한국 IT업체들이 u-City를 구축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고, WiBro 서비스를 중동 및 아프리카 전역에 서비스 하는 방안, 한국 통신업체와 공동으로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담당 : 정보통신협력국 협력기획과 신종철 (02-75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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