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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2-16
    • 행사일2004/1/14~16
    • 행사장소벨기에 브뤼셀
    • 첨부파일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jpg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jpg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jpg 유럽연합 주최 TEIN2 Information Day 참석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APII협력센터(소장 서보현 박사)는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된 TEIN2 설명회(TEIN2 Information Day) 및 Global IPv6 Service Event에 정부대표단(수석대표: 정보통신부 석호익 정보화기획실장)의 일원으로 참석했다. 1월14일 유럽연합 본부에서 개최된 TEIN2 Information Day는 현재 KISDI가 주관사업부서로서 유럽연합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TEIN(Trans Eurasia Information Network) 협력사업의 주요성과발표 및 향후 유럽연합이 적극적인 재원조달을 통하여 추진하려는 TEIN2 Action에 대한 추진계획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시아-유럽 TEIN 관련 전문가 회합이라 할 수 있다. 이 자리에는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를 비롯한 프랑스, 영국 등의 EU 회원국과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의 아시아 정부 및 연구망 전문가 40여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현지 EU대표부 대사가 직접 참석하여 TEIN 사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유럽 집행위는 이번 행사에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ASEM 회원국 중 아시아 개도국에 국제연구망을 제공할 TEIN2 프로젝트의 주요골자를 소개하며 TEIN2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영국에 소재한 DANTE(Delivery of Advanced Network Technology to Europe)를 선정하여 향후 APAN 회의 등 관계 전문가 회의를 거쳐 기본계획을 작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향후 주요일정으로서는 DANTE를 통한 타당성 조사, 회선공급사업자 심사선정, 망구축 및 시험 등을 거쳐 2005년 가을쯤 회선을 개통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TEIN2 사업에 소요되는 총 예산중 80%에 해당하는 1,000만 유로 는 EC측이 부담할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20%는 참여국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직접적인 수혜국가인 동남아 개도국이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또한 우리 대표단과 유럽 관계자와의 사이에 현재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현재의 TEIN 사업에 대한 유럽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연내 한국 및 유럽 양측이 비용을 공동 부담하여 155Mbps 이상으로 증속하는 기본적인 협의가 이루어졌고 세부적인 절차 및 실무적인 문제는 유럽연합의 향후 시행주체 등 세부사항이 확정되면 유럽연합의 시행기관과 KISDI간에 본격적인 실무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 TEIN2 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추진현황 발표 및 제2세션(주제: TEIN 추진현황 및 성과)의 좌장을 맡은 서보현 소장에 따르면 “유럽연합이 전향적인 자세로 현재 진행중인 TEIN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공동부담 및 향후 TEIN 이니셔티브하의 신규사업으로서 TEIN2 Action을 적극 전개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2000년 제3차 ASEM 정상회의에서 공인된 TEIN 협력사업은 기존의 한국 주도의 사업에서 벗어나 이제 명실상부한 아시아와 유럽간의 국제연구망 프로젝트로서의 성과를 인정받고 향후 보다 많은 아시아 국가를 위하여 확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우리나라의 IT 기술 및 외교 역량을 표방하는데 기여했다”고 이번 TEIN2 Information Day 행사의 각별한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서 소장은 “현재의 TEIN을 한단계 확대·발전시키는 새로운 전략을 마련하여 아시아·유럽간 국제연구망 연결에 있어 우리나라가 지속적으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보현 소장은 TEIN2 Information Day에 이어 1월15~16일 양일에 걸쳐 개최된 IPv6 국제행사기간중 유럽 IPv6 Forum의 Latif Ladid 의장 및 북미 IPv6 Task Force의 Jim Bound 의장과 한국과의 상호협력방안을 나누는 자리에 석호익실장, ETRI 박기식 단장(IPv6 의장)과 함께 참석하고 논의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IPv6의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서는 국제간 협력 대응이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오는 7월 서울에서 개최될 Global IPv6 Summit in Korea 2004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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