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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헌원장, 콜롬비아 '국제정보통신컨퍼런스' 참석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8-10
    • 행사일2004/8/2~4
    • 행사장소콜롬비아 보고타
    • 첨부파일 이주헌 원장이 국제정보통신 컨퍼런스에서 특별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jpg 이주헌 원장이 국제정보통신 컨퍼런스에서 특별 초청강연을 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 이주헌 원장이 통신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jpg 컨퍼런스에서 이주헌 원장이 통신위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정통부를 방문한 이주헌 원장이 하르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jpg 정통부를 방문한 이주헌 원장이 하르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jpg .jpg .jpg 대사관저에서의 만찬 후 기념촬영.jpg 대사관저에서의 만찬 후 기념촬영
  • 이주헌 원장은 지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콜롬비아의 보고타에서 개최된 ‘제5회 국제정보통신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콜롬비아 정보통신부(Ministry de Communications)가 주최하고 통신위원회(CRT: Comision de Regulation de Telecomunicaciones)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 이 원장은 '한국의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경험(The Korean Experience in the Implementation of Digital Networks)'이라는 제목의 특별 초청강연을 했다. 이 원장은 한국이 정보통신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된 배경은 물론, 주요 이슈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산·학·관 관계자 500여 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 인도, 스페인, 칠레, 볼리비아 등 각국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박상균 주콜롬비아대사 및 경제담당 서기관, LG전자와 삼성전자 현지법인 직원, KISDI 이경원 연구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개막식 행사에는 콜롬비아 통신위원회 로페즈 위원장의 개회사와 카스트로 공학협회장의 환영사, 하르타 정통부장관의 축사가 있었다. 이 원장은 컨퍼런스에 앞서 콜롬비아 정통부 마리아 폴라 차관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마리아 폴라 차관은 한국의 정보통신정책 개발과정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이미 착수된 콜롬비아의 전자정부구축사업과 미국-콜롬비아 양국간의 FTA 체결에 따른 이슈를 소개했다. KISDI는 공식요청이 있을 경우 ‘ICT 정책개발 프로세스 확립’에 협조하기로 했으며, 이는 하르타 정보통신부 장관과 국제 컨퍼런스에서 만난 자리에서도 재확인됐다. 또한 이 원장은 콜롬비아 통신위원회(CRT) 로페즈 위원장과 규제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로페즈 위원장은 콜롬비아 통신시장의 신규 서비스를 위한 통신서비스정책 및 Comcel사가 독점하고 있는 무선통신 분야 비대칭규제정책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한편 통합서비스(번들링) 제공 기본원칙 등 한국의 사례에 대해 설명한 이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서 이 원장은 인터넷정보시스템구축센터(Agenda de Conectividad)를 방문, 에스코바 소장과 콜롬비아 전자정부구축계획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한국의 SI업계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EDCF 자금지원으로 진행될 예정인 학교, 병원, 군, 관공서에 대한 대규모 인터넷인프라 구축사업에 KISDI가 협력하기로 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전략 수립은 주콜롬비아 한국대사관의 협조하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참가와 유관기관 방문을 주선해 준 주콜롬비아 박상균 대사와 함께한 만찬에서는 남미지역의 경제개발여건과 우리나라의 대 남미진출 전략에 관한 대화가 주를 이뤘다. 특히 박 대사는 IT강국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한국의 정보통신기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콜롬비아의 다양한 정보화 프로젝트에 정통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형도 KOTRA 관장, 오방원 LG법인장, 이상화 경제서기관 등이 참석했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덕희 (02-57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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