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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IT정책자문 최종 세미나 개최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12-21
- 행사일2004/12/14~16
- 행사장소인도네시아,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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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12월 14일(화)과 16일(목)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각각 ‘IT정책자문 최종결과보고 세미나’를 개최했다.
‘IT정책자문 최종결과보고 세미나’는 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KISDI가 수행 중인 ‘동아시아 정보격차해소 특별협력사업’중 ‘IT정책자문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KISDI가 금년에 수행해온 ‘인도네시아 IT 정책 자문’과 ‘하노이시 전자정부 구축 전략 자문’의 결과를 최종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동아시아 정보격차해소 특별협력사업’은 ASEAN+3(한,중,일)의 공식적인 IT협력프로젝트로 2002년도부터 IT정책자문 사업, 아시아 문화유산의 디지털화 사업,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IT정책자문사업의 경우 KISDI를 비롯한 산?관?학?연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동아시아지역 개도국의 수요에 적합한 IT정책자문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IT 정책 자문’과 베트남 ‘하노이시 전자정부구축 전략 자문’을 추진했다.
‘인도네시아 IT 정책자문’사업의 경우 인도네시아 IT 마스터플랜 수립에 대한 자문으로 지난 11월 29일(월) ~12월 3일(금) 인도네시아 IT 주요 정책결정자들이 서울을 방문해 인도네시아의 IT 현황 및 주요 정책에 대한 발표 등 세미나를 가졌다. 그 후속조치로 이번 12월 14일(화)에는 KISDI의 정인억 부원장을 단장으로 강인수, 박종훈 박사 등으로 구성된 IT정책자문단을 파견해 한국의 IT839전략을 비롯한 주요 정책경험에 대한 소개와 인도네시아의 IT개혁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인도네시아IT정책자문’은 인도네시아의 통신부(Department of Communication)의 DGPT (Directarate General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대표를 비롯한 정책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의 IT정책과 전략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베트남 하노이시의 전자정부 구축 전략’ 자문은 서울시 전문가를 비롯한 산·관·학·연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해 하노이시의 전자정부 정책 수립 및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 베트남 자문단은 지난 10월 KISDI 황주성 박사를 대표단장으로 서울시, 학계, 업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1차 파견을 통해 서울시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주요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하노이시의 IT부를 비롯한 투자계획부, 토지국, 하이바쯩 구청 등을 방문해 하노이시 IT현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하노이시 전자정부 현황평가 및 서울시의 정책 소개를 통해 하노이시 전자정부 구축 전략의 추진방향에 대한 자문의 최종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12월 16(목)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했다. 이번 ‘하노이시 전자정부 구축전략 자문’을 위한 최종결과보고 세미나는 KISDI 정찬모 박사를 대표 단장으로 명지대 정윤수 교수,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이연배 교수를 비롯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한국통신데이터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하노이시측에서는 전자정부 관련 부서 및 업체들이 참여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번 자문활동은 IT강국인 한국의 경험을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소개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조언 및 자문을 통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IT발전에 도움을 주어 양국의 IT발전에 기여하였고, 나아가 역내 정보격차해소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정책경험 소개를 통한 ‘한국형 IT정책모델’을 전수해 향후 우리 기업 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문의: 국제협력연구실 홍승연 연구원 (570-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