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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억 부원장, 제6차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6)회의 개막 연설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5-06-10
    • 행사일2005/06/1~3
    • 행사장소페루 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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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정인억 부원장은 지난 6월 1일부터 3일까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제6차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TELMIN6) 개막식에서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TEL WG) 의장으로서 개회사를 통해 △역내 인프라 구축 △정보통신 분야 시장자유화 △정보격차 해소 등의 분야에서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의 주요성과를 발표하고 지속적인 회원체의 노력을 강조했다. ‘디지털 기회 활성화 : 정보사회 진전을 위한 인프라 활용’(Enabling Digital Opportunities: harnessing infrastructures to advance the Information Society)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Carlos Ferrero Costa 페루 총리의 축하연설을 포함해 각 회원체 장관, 업계 및 학계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초고속인터넷 보급 등 한국의 정보화 성공경험, IT839전략, 정보격차해소 및 정보보호강화 등 정책현황 및 향후 APEC 역내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 대표들은 지난 95년 제1차 APEC 정보통신장관 서울회의(TELMIN1) 이후 10년간 한국이 이룩한 괄목할 만한 정보통신부문의 성과를 치하하고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회의의 가장 주요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리마선언문(Lima Declaration) 및 행동계획이 21개 회원체 대표에 의해 마지막 날(6월 3일)에 채택되었다. 리마 선언문은 그동안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이 추진해 온 활동 및 향후 실천계획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으며, 제6차 APEC 정보통신장관회의 직전 3일간(5월 29일 ~ 5월 31일) 개최된 고위급관리회의(TELSOM)시 회원경제체간 열띤 토론을 통해 최종 합의됐다. 리마선언은 ‘정보사회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활용’이라는 대주제 하에 회원국간 정보통신분야 무역·투자 자유화 및 경제기술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향후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이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를 △정보통신 인프라 강화 △효율적 정책 및 규제를 통한 디지털 기회 활성화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통한 정보보호 및 번영 증진 △인적자원 역량강화를 통한 정보화 사회 진전 △재난 완화 및 구호 활동을 위한 통신 네트워크 활용방안 등 5개 분야로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다. 리마선언은 금년 말 부산에서 개최될 2005 APEC 정상회의에도 반영될 예정이며, 차기 APEC 정보통신 장관회의까지 APEC 21개국 회원체에 의해 추진될 역내 정보통신분야 협력의 기본 방향 및 주요 의제를 제시한 것이다. 한편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강대영 정보통신협력국장, 김정원 국제기구과장 등 정부대표와 KISDI, KADO, ETRI, NCA 등 관계기관, 삼성, LG 등 민간 기업이 참여했으며, KISDI에서는 APEC 정보통신실무그룹 의장인 정인억 부원장, 서보현 APII 협력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대표단은 현지에 DMB 시연 부스를 별도로 마련, 각 회원체 장관 및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파 및 위성 DMB 기술을 선보였으며, 페루 현지 10여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내 DMB 기술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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