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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헌 원장, 캄보디아 ‘전자정부 자문 프로젝트’ 출범식서 주제강연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5-11-14
    • 행사일2005-11-08
    • 행사장소캄보디아 프놈펜 인터콘티넨탈 호텔
    • 첨부파일 이주헌 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향후 한·캄보디아 ICT정책 자문을 위해 KISDI가 적극 협력할 뜻을 전달했다.jpg 이주헌 원장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을 통해 향후 한·캄보디아 ICT정책 자문을 위해 KISDI가 적극 협력할 뜻을 전달했다 자문회의 개회식을 마치고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jpg 자문회의 개회식을 마치고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Ty 차관보 Chin 차관 김성근 중앙대 교수 이주헌 원장 서보현 실장.jpg 사진 왼쪽부터 Ty 차관보  Chin 차관  김성근 중앙대 교수  이주헌 원장  서보현 실장 ‘2005 한국-캄보디아 IT동문 모임’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jpg ‘2005 한국-캄보디아 IT동문 모임’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주헌 원장 강인수 실장(왼쪽 첫 번째)등은 ADB를 방문 KISDI의 개도국 IT정책 컨설팅 프로젝트 참여와 관련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jpg 이주헌 원장  강인수 실장(왼쪽 첫 번째)등은 ADB를 방문  KISDI의 개도국 IT정책 컨설팅 프로젝트 참여와 관련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 이주헌 원장은 11월 8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캄보디아 정부의 전자문서관리시스템 전략 자문회의(2005 Korea ICT Consultation Program: Consultation on Cambodia’s EDIS/EDMS Strategy)’에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SEAN+3 특별협력사업으로서 정보통신부와 UN-ESCAP이 주관하는 2005년 IT정책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캄보디아 정부의 전자문서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KISDI가 자문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이 날 열린 정책자문 사업 착수대회에서 캄보디아 정보통신부 Chin 차관의 환영사에 이어 기조연설을 한 이 원장은 한국을 IT강국으로 이끌어 왔던 정부정책들을 소개하고 정부의 정책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캄보디아가 생산성 높은 국가로 도약하려면 전자정부구현을 통한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며, 정자정부시스템 중에서도 전자문서관리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핵심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 번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세계일류 전자정부로 발돋움 했다”고 밝히고 이러한 과정에서 축적된 정부의 정책과 기업들의 시스템구축 경험, 정책연구를 수행해 온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각계 전문가들이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돼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캄보디아 정통부(Ministr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of Cambodia: MPTC)의 Bun Sean Chin 차관, John Ty 차관보, Sorasak Dan 차관보, Lay Mariveau 부국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한국측에서는 김성근 전자정부특별위원 (중앙대 교수), 서보현 KISDI 국제협력연구실장, LG-CNS의 이천범 차장을 비롯해 정보문화진흥원(KADO)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다. 캄보디아 정통부 Chin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이 모범적인 IT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데 찬사를 보낸다”고 밝힌 후 “한국의 전문가들의 축적된 지식을 공유해 동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Chin 차관은 이어 자문보고서를 기반으로 보다 상세한 실행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한국 기업들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 회의에서는 서보현실장의 KISDI 국제협력 프로그램 소개, 본 IT자문사업의 배경 및 추진현황과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캄보디아 측에서도 Mariveau 부국장의 정보통신정책 산업전반에 대한 현황보고가 있었다. 특히 한·캄 양측의 주제발표에 이어 Chin 차관은 IT분야의 지속협력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저녁시간에는 ‘Korea-Cambodia IT Alumni Meeting 2005’행사가 열렸다. 과거 KISDI와 정보문화센터(KADO)가 주관한 ICT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던 40여명의 교육생을 초대해 마련한 이 모임에서 이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KISDI-KADO 동문들이 자국인 캄보디아에서 훌륭한 업적을 내고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면, 그 것이 바로 KISDI와 KADO의 보람이자, 향후에도 한국이 국제협력을 지속시켜 나아가야할 의미를 제공하는 셈”이라면서 반가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캄보디아 커넥션‘인 동문들의 모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필리핀 ADB방문 ... 개도국 정책 컨설팅사업 동업 타 이어서 이 원장은 필리핀 마닐라의 아시아 개발은행 (Asia Development Bank) 본부에 들려 아시아 개도국들에 대한 IT정책 컨설팅 프로젝트에 KISDI가 동참할 수 있음을 밝혔다. ADB는 지난 1966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 및 경제협력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가맹국 수는 63개국이다. 최근 정보통신부문의 자문 및 융자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정기총회에서 한국은 한덕수 부총리가 e-아시아 펀드 목적으로 2천만 달러를 조성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향후 한국의 역할이 크게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ADB의 이영회 사무총장은 한국의 e-Asia 기금과 e-Knowledge 기금이 조성되는 이 시점에서 이 원장의 방문이 시의적절하다고 환영하면서 구체적인 참여방법을 함께 논의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열린 실무회의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강인수 기획조정실장은 한국의 ICT 발전과정에서의 KISDI 역할과 주요 연구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개도국 정보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난 15년동안 축적해 온 KISDI의 정책개발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KISDI가 수행해 온 국제협력사업중 ▲미얀마 ICT 마스터플랜 ▲베트남 전자정부 로드맵 ▲인도네시아 통신발전 마스터플랜 프로젝트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실무회의는 ADB 지식관리센터 책임자인 Daan Boom 박사를 비롯, 총재실의 선임 자문역인 김철기박사, 태평양 지역담당 Luigi Bodda박사, 남아시아 담당인 이현정 박사, 자료실의 Sharon Henry씨가 참석한 가운데 ADB와 KISDI 에 대한 상호협력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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