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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헌 원장, 국책연구원장 토론회 참석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6-01-20
    • 행사일2006-01-20
    • 행사장소국회 본청
    • 첨부파일 이주헌 원장은 20일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책연구원장 초청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 ‘IT산업의 성과 현황 및 정책방향 에 대해 발표했다.jpg 이주헌 원장은 20일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국책연구원장 초청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  ‘IT산업의 성과  현황 및 정책방향 에 대해 발표했다 .jpg
  • 이주헌 원장은 20일 채수찬 의원(열린우리당) 주관으로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책연구원장 초청,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IT산업의 성과,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 원장은 현정택 한국개발연구원장, 오상봉 산업연구원장,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 경제분야 주요 국책연구원장들이 발표자로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IT산업 부문의 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규모 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상승국면으로 이끌 수 있는 유기적 종합적 정책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극화 해소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IT산업에서도 심각한 양극화가 우려된다"며 "업종별, 기업규모, 수출과 내수 등에서 양극화가 우려되거나 향후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서비스업의 생산성이 정체되고, 소프트웨어 및 컴퓨터 관련 서비스업의 생산성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정보통신 기기업과의 격차가 지속되고 있어, 결과적으로 양극화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며 "IT산업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에 산업활동과 경영성과 측면에서 격차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출과 내수 부문에서도 최근 서비스시장의 정체와 수출의 파급효과 미약 등으로 양극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이같은 IT산업 부문에서의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방안과 관련, 'IT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정책'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기술개발, 금융지원,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관행 근절, 기술집약적 IT 중소기업 창업 활성화 노력 등이 총체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프트웨어의 경우 R&D(연구개발), 투자재원, 인력기반 등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대한 유기적 상승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부품소재 산업과 최종재 산업간 상호작용을 통해 IT부품소재 산업의 기술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원장은 디지털 컨버전스 환경의 도래와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 원장은 "디지털컨버전스는 수직적으로 연결됐던 산업을 수평적으로 통합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같은 환경은 산업별 가치사슬을 가치망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같은 변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무엇보다 신규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 및 규제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가 유인하는 투자와 시장변화에 따른 공정경쟁 정책 원칙이 정립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신규 통방융합 서비스의 조기상용화, 적절한 IT전문인력 공급체계 구축 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원혜영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과 강봉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열린우리당)을 비롯한 여당 의원과 조정남 SKT 부회장이 내빈 또는 초청인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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