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지난 9월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06년 3분기 혁신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혁신연찬회에서는 혁신우수사례 발표 및 정보보호의 교육 등을 통해 혁신의 필요성 확산 및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통신서비스 시장 및 우편시장 개방관련 한미FTA 협상대응 마련 등 준비에 참여하여 지원하고, 언론 기고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한미FTA 협상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홍보하여 줄 것을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직원의 소개로 시작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사무국장이 전 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제작된 연구원기 제작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원장의 연구원의 정신과 의식을 대표하는 연구원기 선포식을 통해 ‘정보통신 일등국가’건설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정신적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STG시큐리티의 변동현 책임컨설턴트는“정보보호 인식 제고”라는 강연을 통해 정보보호의 필요성 및 정보보호 수칙 10가지를 제시했다. 이어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정용남 혁신전략실장은 “세계 IT 리더를 향해 날자”라는 강연을 통해 진흥원의 혁신사례를 발표하면서 혁신은 보여주기식 혁신, 따라하기식 혁신이 아닌 체질화된 자율혁신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혁신분위기를 조성해 직원 스스로 위기인식을 통하여 혁신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혁신과제를 발굴, 실천할 수 있는 자율적인 혁신문화 정착이 이뤄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경영목표 추진계획 및 부서별 목표, 현안 및 계획에 대한 발표에서는 기획조정실 서보현 실장이 KISDI 경영목표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5대 목표 15대 중점과제 38개 실천과제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연구혁신 및 경영혁신 TF 구성 등 혁신추진체계 및 혁신추진로드맵을 제시했다. 각 부서에서는 중기 연구목표, 주요 현안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하여 연구원의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의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였고, 정보통신협력연구실 김철완 실장은 한미FTA 주요 이슈 발표를 통하여 전 직원에게 한미FTA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혁신TF의 김희수 위원장은 그동안의 연구혁신TF의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 계획을 전 직원에게 설명했다. 석호익 원장은 경영목표는 원장의 목표가 아닌 전 직원이 알고 실천해야할 KISDI 경영목표임을 강조하였고, 혁신은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로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혁신 추진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 기획조정실 혁신전략팀 김종규 3급행정원(jeff@kisdi.re.kr, 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