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호 원장 신년사
“글로벌 리더십 갖춘 한단계 도약하는 2010년”
KISDI 창립 25주년 되는 해...성숙한 연구기관으로 거듭나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은 1월 4일 ‘2010년도 시무식'을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방석호 원장은 올해 KISDI가 2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기관의 위치와 역할에 맞는 성숙한 연구를 수행할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관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소득 3만불, 4만불 시대를 이끌어 가는데 우리가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0년 연구방향의 중심을 연구그룹단위에 두어 활발하고 살아있는 소통연구와 융합연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KISDI 연구보고서가 글로벌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의 데이터 뿐만 아니라 기업·시장과 끊임없이 접촉하여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기업과 시장이 고민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살아있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과 정부를 연결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1월 중 그룹별 브레인스토밍을 개최하여 중장기과제를 발굴하고, 보고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통해 중장기과제에 연구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사무국 총무팀 김완호(02-570-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