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orld Bank 국제 워크숍’ 10월 27일 개최
방석호 원장 “한국경험 전수...개도국 정책자문사업 시너지효과 극대화”
................................................................................
KISDI-ICTPA ‘방송‧통신분야 공동협력’ MOU 체결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은 지난달 27일(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KISDI-세계은행(World Bank) 공동으로 열린 ‘Korea-World Bank Workshop in Mongolia: Broadband for Mongolia's Development’에서 경제성장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로드밴드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방 원장은 기조연설에서 올해 KISDI가 수행하고 있는 몽골의 브로드밴드 발전 정책을 위한 ‘ICT Policy Project’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과 세계은행, 몽골 전문가들이 브로드밴드 정책 및 기술개발 이행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도국 정책 자문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방 원장은 몽골 정보통신규제위원회(Communications Regulatory Commission: CRC)의 볼드바타르 밧 암갈란(Boldbaatar Bat-Amgalan) 위원장과 가진 자리에서 향후 공동연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세계은행의 텐진 노부(Tenzin Norbhu) ICT 정책담당 수석연구원은 KISDI 자문팀의 연구결과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몽골 브로드밴드 발전을 위한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KISDI의 몽골 브로드밴드 정책자문과 세계은행이 수행하고 있는 몽골 Universal Access 간의 연구결과를 공유함으로써 바람직한 몽골 브로드밴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이행을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KISDI의 개도국 정보통신 정책자문 및 협력사업은 2004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KCC)의 지원 하에 수행되어 오고 있으며, 자문결과를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워크숍을 통해 공유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한편 방석호 원장은 몽골 정보통신우정청(Information Communications Technology and Post Authority: ICTPA) 산사르 지이멘(Sansar Jiimen) 청장과 양기관간 브로드밴드 발전을 위한 ▲정책 및 규제 자문 ▲방송·정보통신 관련 정보 및 발간자료 공유 ▲정보통신 인재육성 방안 ▲국제기구와의 공동협력 등의 주요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ISDI와 ICTPA는 앞으로도 한국-몽골 간 방송·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책 및 기술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해각서(MOU)에는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 투자환경을 증진시키기 위한 협력 및 ITU와 APT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나라 정보통신 관련기업의 몽골 진출기회 확대 및 연구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문의: 방송통신협력실 김정민 부연구위원(02-570-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