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 원장 방석호)은 1월 18일(화, 13:30~17:30)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방통융합과 세계 주요국의 미디어지형 변화」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과제인 ‘컨버전스 미디어지형 동향 분석’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행사로서 주요 선진국의 미디어지형 변화를 살펴보고 국내 미디어 정책 방향에 주는 함의를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날 심포지엄은 ‘유럽의 미디어지형’과 ‘미국과 일본의 미디어지형’, ‘디지털 컨버전스 정책의 미래방향’을 주제로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은 황상재 교수(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사회로 ‘유럽의 미디어지형’에 대해 ▲정준희 박사(국민대 언론정보학부), ▲심영섭 박사(건국대 신문방송학과), ▲이상훈 교수(전북대 신문방송학과)가 각각 영국, 독일, 프랑스의 미디어지형 변화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제2세션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미디어지형’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영신 수석연구원(SK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연구실)과 ▲김경환 교수(상지대 언론광고학과)가 각각 미국과 일본의 미디어지형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제3세션 ‘디지털 컨버전스 정책의 미래방향’에서는 유의선 교수(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의 사회로 ‘세계 주요국의 컨버전스 동향과 한국의 전략’이라는 주제에 대해 ▲황주성 연구위원(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대표발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창신 대표이사(TCN미디어), 김택환 소장(중앙일보 멀티미디어랩), 이영돈 연구위원(KBS 방송문화연구소), 임성원 팀장(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염용섭 실장(SK경영경제연구소), 이병선 본부장(다음커뮤니케이션)이 참여하여 국내 미디어정책 방향 모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방통융합을 본격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방통융합이 갖는 의미와 무한한 가능성을 논의하고 국내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시사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차 연구를 기초로 하여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추구되어야 할 방송통신정책 미래방향에 대해 탐구하는 컨버전스 미디어지형 동향 분석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의 : 미래융합연구실 오주현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