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12월 11일(화) 오후 3시 충북혁신도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신청사 현장에서 착공식을 거행했다.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산학연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방송·통신·ICT 정책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제2의 터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육동한 국무차장은 축사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지난 27년간 정보통신, 방송미디어 등의 분야 전문 정책연구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며, “이전과 관련하여 정주여건 확충과 연구전념 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되는 KISDI 신청사는 부지면적 3만5천4백㎡, 연면적 1만9천6백㎡에 지하 1층, 지상 6충 규모로 총 공사비 412억원을 투입해 지열 냉난방시스템, 고효율 LED조명기구, 태양광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ㆍ에너지절약형 청사로 건축되며, 2014년 5월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충북혁신도시는 혁신도시 중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북 진천군 덕산면과 음성군 맹동면 일대에 692만여㎡ 면적에 KISDI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할 계획이며, 이전이 완료되면 인구 4만2천명 규모의 교육·문화·주거 등 정주여건과 자족기능을 갖춘 저탄소 녹색성장의 미래형 도시로 건설 된다.
<주요 참석 인사>
육동한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박진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경대수 국회의원, 김대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의원, 유영훈 진천군수, 이필용 음성군수, 조백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이광진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염정환 진천군의회 의장, 손수종 음성군의회 의장, 변종현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곽윤상 LH공사 충북본부장, 장동현 진천혁신도시추진협의회 회장, 경명현 음성혁신도시추진협의회 회장, 주계성 조당청 공사관리팀장, 배진석 청솔건설대표, 송영건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경배 한국종합건설대표
문의: 사무국 지방이전추진반 김희범(02-570-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