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초연결사회와 사물인터넷’을 주제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본격화되고 있는 초연결 사회에서 우리가 체감하는 변화는 어디에서 나타나고, 또 선제적 대비가 필요한 이슈는 무엇인지 정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가지 발표를 중심으로 현재에 대한 점검과 함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시도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이경전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가 ‘사물인터넷의 사회적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그 사회적 영향을 소개하였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황창근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가 ‘사물인터넷과 개인정보’를 주제로 발표하고, 변화된 초연결 사회에서 사물인터넷과 개인정보의 관계 및 관련 법제 동향을 소개하고 발생 가능한 갈등의 조화로운 해결방향을 소개하였다.
토론에는 이호영 KISDI 연구위원과 정경오 법무법인 한중 변호사가 초연결사회로의 변화과정에서 행위자들의 다양한 조응과 새로운 규범과 협동의 패러다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문의 : 이호영 미래사회그룹장(043-531-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