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9월 11일(월) 오전 10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진천, 충북) 4층 소회의실에서 「미얀마 오픈데이터 정책자문」 초청자문 킥-오프(Kick-off) 회의 및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017년 9월 10일(일)부터 9월 16일(토)까지 진행되는 초청자문은 미얀마 오픈데이터 정책자문의 일환으로, 미얀마 교통통신부(Ministry of Transport and Communications, MoTC) Ms. Nwe Ni Soe Yin 전자정부국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전자정부 관련 공무원이 참여하였다. 해당 기간 동안 미얀마 대표단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오픈데이터 현황을 직접 체험하고, 세미나 개최를 통해 관련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오픈데이터 정책에 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킥-오프(Kick-off)회의에서 이종화 국제개발협력그룹장은 미얀마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본 초청자문 프로그램이 양국의 오픈데이터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금번 초청자문 기간 동안 미얀마 대표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NIRS),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 오픈스퀘어-D,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 연세대학교, K-ICT 디바이스랩(NIPA), K-ICT 빅데이터센터(NIA) 등 오픈데이터 관련 기관 방문과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다. 미얀마 대표단은 초청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오픈데이터 정책 및 기술 관련 현장 시찰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초청자문에서 제기된 주요 이슈를 반영하여 향후 최종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며,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미얀마 오픈데이터 정책에 대한 제언을 이끌어 낼 것이다.
문의 : 국제협력연구실 이세라 연구원(043-531-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