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4월 11일(목) KISDI 2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3회 KISDI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이번 3회 콜로키움은 빅데이터 시대에 기존의 통계학적 방법론이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주변 공공기관 전문가들도 콜로키움에 함께 참여하여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토론하였다.
발표자인 김재광 교수는 현재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및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통계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재광 교수는 빅데이터에 내재되어 있는 편향성을 고려하지 않고 통계학적 방법론을 적용할 경우 잘못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빅데이터와 서베이 자료의 결합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통계학 방법론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2019년에도 KISDI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기획조정실 평가관리팀 김종규 팀장(043-531-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