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10월 21일(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층 중회의실에서 “남극세종기지를 지켜낸 위기관리 리더십”을 주제로 2019년도 제8회 KISDI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
윤호일 소장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대 대장 등을 거쳐 현재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한국극지기술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본 강연은 미지의 땅 남극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강연자가 2003년도 12월에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대 대장으로 활동시 극한 환경속에서 최악의 사고를 경험하면서 느낀 교훈을 청중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남극이라는 철저하게 고립된 환경속에서 조직내 갈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헤쳐나갔던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조직을 유지할 수 있는 세가지 주요 포인트는 ‘정직, 균형감각, 사람냄새’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KISDI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콜로키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 기획조정실 평가관리팀 김종규 팀장(043-531-4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