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이슈리포트 04-03호 발간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4-01-31
    • 첨부파일 04012901.hwp 04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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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초고속인터넷과 이동통신의 비약적 성장으로 통신서비스 선발국가로서의 강한 경쟁역량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한 해외진출에 있어서 아직까지 충분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도국가로서의 경쟁우위가 희석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 정부와 사업자가 통시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 방안을 시급히 모색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주헌) 김용철 (특화연구단 연구위원), 권기환 박사(책임연구원), 김범준 주임연구원 팀은 KISDI 이슈리포트 04-02호 ‘통신서비스 해외시장진출 사례분석 및 시사점’에서 해외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체계적 검토방안을 제시했다. 기업전략 차원에서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한 목표시장의 선정, 상품화 방안 및 진입방식 선택 등을, 정부정책의 차원에서는 해외진출에 따른 리스크 최소화와 원활한 시장진입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정책 강화와 해외시장에서의 수익성 제고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사업자간 공동진출 활성화 방안 도출에 대한 이슈를 제기했다.

    특히 해외 통신기업인 싱가폴의 싱글텔, 영국의 BT, 일본의 NTT와 국내 선도사업자인 KT, SKT 등 1990년대 후반부터 두드러진 글로벌한 통신서비스 사업자들의 주요 진출 사례를 비교·분석해 향후 우리 기업의 글로벌 투자 및 해외 시장진출 전략에 관한 시사점을 모색했다.

    보고서는 결론에서 정보통신 서비스 해외진출은 우위요소가 퇴색되기 전에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지만, 너무 조급하게 추진되어 막대한 투자를 통해 구축된 국내 기업의 핵심 노하우가 충분한 대가를 얻지 못한 채 해외로 이전되는 일은 가급적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정부의 효과적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청된다고 밝혔다.

    통신서비스 기업들이 해외 진출 전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해당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시장의 선정’ 과, 기업의 자원이나 역량 측면에서 경쟁우위 분야를 상품화하되, 장기적인 수입원 확보를 고려한 ‘상품화 방안 및 진입방식 선택’을 강조했다. 정부 정책 측면에서는 IT장관회담 개최, IT기술·정책자문단 파견, 민관합동 시장개척단 파견, 세계 IT 협력 공동체 구축 및 국제기구 활동 등 정부간 교류 강화가 필수적이며, 해외진출 지원방안도 기업들의 해외진출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공동조사 기획, 관련 전문가 참여 등을 통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에 대한 지원 강화와 해외투자 재원조달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제고방안이 다각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작성자 : 대외협력팀 김숙연 (02-57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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