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아·태지역 초고속연구망 국제회의(APAN)가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에서 1월 24일, ‘2단계 트랜스유라시아 초고속연구망(TEIN2) 개통식'이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서보현 실장(국제협력연구실) 등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태지역 및 유럽연합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TEIN2는 TEIN이 처음 개통된 이후 참여 희망 국가가 늘어나 유럽연합의 재정지원(2007년까지 1천만유로) 및 한·중·일 등 아시아 국가들의 공동협력으로, 확대 발전된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에 개통하게 되었다. TEIN은 지난 2000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3차 ASEM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승인을 받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국제정보기반 구축 사업으로 2001년 12월에 개통되어 운영되어 왔다.
TEIN2는 아시아 각국을 연계하는 망과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2Gbps급 대륙간 연계망으로 구성된다. 현재 유럽연합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및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여러 국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말까지는 유럽연합이 상당부분 재원을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08년 이후 참가수요, 재원분담 방식 등 다자협력 방안에 대한 협상도 올해 상반기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ASEM 정상회의에서 우리가 제안한 TEIN이 꾸준히 발전 할 수 있는 모델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기존의 한·불 회선의 주도적 역할에 이어서 TEIN2로의 확대 발전을 위한 비용공동부담과 참여확대를 위해 다자공동구축체제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TEIN2의 성공적인 개통을 통하여 차세대네트워크 응용기술 및 첨단 분야의 정보교류, 연구개발, 원격교육, 과학응용 분야의 연구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동북아 및 동남아 지역간 국제정보격차해소 등 양 지역간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동 번영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동남아 국가 및 인접국가와의 연계기반구축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였다. 유럽 및 아시아 여러 국가의 공동재원 부담을 통하여 TEIN2의 성공적인 개통이 이루어짐에 따라 향후 동북아 및 동남아 지역간의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유럽 및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는 TransPAC2, GLORIAD 등 글로벌 연구망과의 연계협력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참고 1] TEIN2 주요 참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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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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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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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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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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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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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RENATER, SURFnet, UKE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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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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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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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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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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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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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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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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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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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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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 I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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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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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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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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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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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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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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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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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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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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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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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국제협력연구실 김병규 책임연구원 (02-57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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