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ASEM6에서 TEIN2 기념행사 주제발표 및 공동기자회견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6-09-11
    • 첨부파일 20060911.hwp 20060911
  • 2006년은 ASEM 창설 10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9월10일-11일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제6차 ASEM정상회의(ASEM6)에 앞서서 ASEM의 과거 10년 주요성과를 기념하는 공식적인 부대행사의 하나로서 TEIN2 공식개통기념 주제발표회가 각국 보도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SEM6 공식행사장인 Helsinki Fair Center에서 9월9일 개최되었다.

    TEIN2 개통공식기념행사 및 공동기자회견에 참가한 ASEM6을 주관하는 핀란드 외교부, 유럽 집행위원회( European Commission), TEIN2 주관기관인 DANTE, TEIN1 주관기관인 KISDI 관계자

    이날 공식 기념행사는 ASEM6를 주관하는 핀란드 외교부의 Kallio 국장이 맡았으며, 유럽집행위(European Commission)에서는 Dahlsten 국장(Director for Emerging Technolologies and Infrastructure Application) 등이 "국제연구협력의 선도모델로서의 TEIN2", “동서를 연결하는 ASEM의 성공사업, TEIN2"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TEIN 및 TEIN2 발전연혁과 주요성과에 대하여 발표하는 KISDI 서보현 박사

    아시아에서는 TEIN1을 주관해온 KISDI 및 TEIN2를 통하여 새로운 국제연구교류의 기회를 갖게 된 동남아 국가중 말레이시아가 발표자로 초대되었으며, KISDI 서보현 박사는 "TEIN2의 기원 및 발전 (TEIN2's origins and evolution)"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였다.

    금번 ASEM6의 특기사항으로서, ASEM 10년의 성과를 기리기 위하여 발간된 ASEM6 공식자료인 'ASEM 10년: 세계적 도전과 공동대응(10 Years of ASEM - Global Challenges - Joint Responses)'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ASEM 성공사례로서 TEIN 및 TEIN2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TEIN2 협력사업에는 유럽연합 회원국과 한국,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ASEAM 아시아회원국 10개국이 참가하고 있으며 2008년 초까지는 유럽이 상당부분 재원을 부담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TEIN 및 TEIN2의 성과가 ASEM 10년사업의 주요성과로서 인정됨에 따라 2008년 이후에도 유럽집행위의 지속적인 특별재정부담, 추가적인 참가국가의 확대등이 전망되고, 이에 따라 TEIN2 이후 지속발전을 위한 정책협력, 사업협력에 관한 다자교섭이 전개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KISDI 등 관계전문기관이 협력하여 ASEM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TEIN Initiative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모델 구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기존 한불회선의 주도적 역할을 한 TEIN 제1기에 이어 공동재원 마련 및 다자공동구축체제로 전환한 TEIN2의 성공적인 개통을 통하여 유럽 및 동북아, 동남아 국가들과 정보기반을 확산구축하여 차세대네트워크 응용기술의 교류 및 첨단분야의 정보교류 및 연구개발, 원격교육 및 원격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정보격차해소등 양 지역간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공동 번영을 추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유럽집행위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수혜자가 3천만명을 초과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겠다.

    TEIN2의 성공적인 개통이 이루어 짐에 따라 향후 동북아 및 동남아간의 정보교류 및 연구협력, 유럽 및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지원을 받는 10기가급 이상의 첨단국제망인 Transpac2, Gloriad 등 글로벌연구망과의 연계협력도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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