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Asian DHX Forum 2006 ‘첨단 IT기술과 인문학적 e-culture의 협력

    • 작성자 admin
    • 등록일 2006-10-17
    • 첨부파일 2006101701.hwp 2006101701
  • 올해로 세 번째인 Asian DHX Forum 2006(아시아 문화유산 디지털화 국제포럼)이 10월 16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첨단 IT기술과 인문학적 e-culture의 협력’으로 기술적 관점과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e-culture를 상호 비교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를 한 후 이를 바탕으로 양쪽 분야 전문가들이 토의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그 동안 아시아 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디지털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아시아 지역에 형성하고, 한편으로는 한국 문화유산의 우수한 개발사례를 홍보함으로써, 디지털 문화유산 개발 기술, 정책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이와 관련한 국제협력의 발판을 만드는 데에 기여해 왔다.

    석호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은 개회사에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IT기술과 각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접목시키는 장을 이루고,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 분야의 저명한 인사로 널리 알려진 미국 웨스트대학의 Lewis Lancaster 총장을 비롯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서도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석호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IT기술과 각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접목시키는 장을 이루고, 첨단 기술과 인문학적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고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협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철완 정보통신협력연구실 실장은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화유산을 고화질의 디지털화하는 작업)기술수준을 전세계와 같이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3년 전부터 노력해 왔고, 현재 굉장히 성공적인 수준에 와 있다' 고 말했다.

    기조연설에는 일본 동경대의 Ikeuchi 교수, Lewis Lancaster 총장과 KAIST의 원광연 교수의 디지털 문화 복원의 IT 기술 활용 사례 및 IT와 인문학적 e-culture 연구를 위한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AIST의 박진호 전임연구원이 소개한 3D 애니메이션으로 복원한 ‘황룡사’ 영상은 국내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IT기술 위주로 구성된 첫 세션에서는 TEIN을 활용한 아시아와 유럽의 디지털 박물관 분야의 공동협력 분야에서 KIST의 권용무 박사의 발표가 있었으며, 첨단 장비를 통한 문화유산의 모델링 및 디지털화에 대한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현황 연구 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 특히 KAIST의 박진호 전임연구원이 소개한 황룡사와 앙코르와트를 3D 애니메이션으로 복원한 영상은 국내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으며, Lewis Lancaster 총장은 ‘아직까지 이렇게 훌륭하게 복원된 영상을 보지 못했으며 디지털 문화재 복원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번째 세션은 인문학적 e-culture에 관련한 활동 및 연구에 촛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e-culture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앞으로 어떻게 기술을 접목시키고 발전시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일본의 Sato 교수는 OA(Open Access, 개방접근 :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접속 및 사용 가능한 방식)을 소개했고, 엄승용 문화재청 부이사관은 GIS(Geolog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체계)와 문화유산의 접목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문화유산과 관계된 일에서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며 정책 결정에 관한 전문가 포럼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참여한 모든 발표자들은 Asian DHX Forum을 모태로 IT와 인문학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포럼을 계속 지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이 날 참여한 모든 발표자들은 Asian DHX Forum을 모태로 IT와 인문학 분야의 협력을 도모하는 국제포럼을 계속 지속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문의 : 정보통신협력연구실 APII협력센터 박정수 연구원(02-57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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