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IT중소기업 간 M&A 증가추세 불구 ‘저해요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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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01-08
    • 첨부파일 2008010801.hwp 2008010801
  • KISDI 이슈리포트(08-01) 발간
    ‘IT중소벤처 M&A현황과 과제: 코스닥기업을 중심으로’


    2003년 이후 IT중소기업 간 M&A 증가추세 불구

    가치 불확실성·사후통합 어려움 등 ‘저해요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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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적 교류협력 유인·체계적 사후관리 통해 실효성 제고”

    최근 IT중소벤처 M&A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많은 저해요인과 높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IT중소벤처의 경쟁력 개선을 위한 M&A 활성화를 위해 IT중소기업간 사전적 교류·협력 유인과 사후적인 통합과정에서의 자문 및 체계적인 관리 지원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되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석호익) 정보통신산업연구실 정진한 책임연구원, 김창완 연구위원, 김민식 책임연구원은「KISDI 이슈리포트」(08-01) ‘IT중소벤처 M&A현황과 과제: 코스닥기업을 중심으로’에서 코스닥 IT중소기업의 M&A현황 및 특징을 정리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IT중소벤처 M&A 활성화를 위한 시사점 및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7년 6월까지 코스닥 IT중소기업관련 M&A는 코스닥 전체에서 약 7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해 왔으며, 특히 2003년 이후부터 IT중소기업간 M&A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유형별로는 IT중소기업간 수평 및 수직적 결합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사례로는 IT중소기업의 대형화 및 전문화, IT관련 신사업 진출을 위한 기업결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증가추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IT중소기업 M&A와 관련해 많은 저해요인들과 그 실효성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설문에서 IT중소벤처인들은 매각 가능성에 대한 높은 반감을 보였으며, 특히 M&A경험이 없는 벤처·이노비즈 기업들이 인수대상 가능성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보였다. 또한 M&A계획 및 추진과정에서는 기업 가치에 대한 불확실성 및 실사의 어려움, 통합과정에서는 문화차이 및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피고용인 승계 등이 주요 애로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M&A효과에 대한 자체평가에서는 대형화 및 가치사슬관련 M&A나 거래 및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기업간 M&A경우에서 경쟁력을 개선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교류가 빈번하거나 산업연관관계가 높은 IT중소기업간 M&A경우, 해당기업에 대한 정보의 불확실성이 높지 않고 사후적 통합이 비교적 용이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이와 더불어, 보완적 재원 및 시장지배력 강화 등 뚜렷한 목적을 가진 경우에서 M&A를 통한 경쟁력 개선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에 본 이슈리포트에서는 바람직한 M&A 활성화 방향으로 ① IT중소기업의 대형화 및 전문화를 위한 M&A 유인, ② M&A의 불확실성 감소를 위한 IT중소기업간 교류 및 협력 유인, ③ 시장 중심의 중개기능 활성화 및 각 부처별 M&A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④사후적인 통합과정에 대한 컨설팅 및 관리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 : 정진한 책임연구원(정보통신산업연구실, 02-57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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