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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 ‘제6회 방송통신통상포럼’ 26일 개최
최영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부원장
‘방송영상산업의 현황 및 전망' 주제발표
“포스트 한류 정착·글로벌 경쟁력 확보 중요”
방송영상산업 해외진출 전략과 과제
▲ 방통융합시대 신성장 동력 역할 기대 ▲ 한류 정체 해결...신속한 신시장 개척 필요 ▲ ‘포스트 한류 정착·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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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6일(화) 롯데호텔에서 제6회 방송통신통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영상산업의 현황 및 전망' 이라는 주제로 최영호 부원장(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최영호 부원장은 주제발표에서 방송영상산업의 국내외 현황, 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한류현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한류 열풍의 편중 및 정체와 방송콘텐츠 손익구조 등 방송영상산업이 당면한 문제점 및 주요 해외진출 전략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미디어 융합시대의 도래로 인해 방송영상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국내 방송산업 매출액 현황, 콘텐츠 시장의 높은 수출 성장률 및 문화산업의 빠른 성장 속도 등을 제시하며 고성장 산업으로서의 방송영상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덧붙여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의 한류 현황과 한류 지속방안을 정리했다. 한류의 정도에 따라 지역을 구분하여 지역소비 특성별 판매전략을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신시장 개척에 있어 발 빠른 행보와 대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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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부원장(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발표에서 미디어 융합의 도래로 방송영상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서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마지막으로 2008년 우리나라 방송영상 산업 수출입 현황을 소개하고, 문제점 및 그에 따른 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략을 설명했다. 수출입 현황 및 문제점과 관련,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제작비 상승 및 국가별 수출가격의 차이에 따라 수익이 감소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출판, 머천다이징 등 방송콘텐츠를 활용한 부가시장 공략이 미비하고 비지상파방송계열 PP의 콘텐츠 역량이 취약한 점을 제기하였으며, 제작 과정 관리 및 회계 투명성의 보장 문제 등을 추가로 언급했다.
해외진출 전략과 관련해서는 신규시장 개척, 공동제작 활성화 지원 등 디지털 시대속에 포스트 한류 정착을 강화해야 하며, 해외 방송포맷 교육 및 우리만의 방송포맷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 참석한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방송콘텐츠 제작비와 수출이익과의 관계 ▲주변국의 민족감정이 한국 방송산업에 미치는 영향 ▲방송콘텐츠와 통신산업의 동반 수출 ▲독창적인 프로그램 포맷개발 및 수출 ▲방송영상 산업 해외진출 방안 및 정부와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위원은 다음과 같다.
이용석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기획담당관, 김도훈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정책실장, 김철완 KISDI 정보통신협력연구실장, 김철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팀장, 김하진 유비쿼터스 미디어콘텐츠연합 총재, 남상열 KISDI IT통상전략센터장, 박대수 KT 사업협력실 상무, 박재현 매일경제 부국장, 박덕영 연세대 교수, 안광학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전략본부장, 이윤수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단장, 최영호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부원장, 최충웅 방송통신연구원 부원장(총 14명)
문의 : 정보통신협력연구실 김성웅 연구원(02-570-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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