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융합 패러다임 ‘국제적 ICT학술지’ 10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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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9-06-08
    • 첨부파일 2009060801.hwp 2009060801
  • KISDI, 융합 패러다임 ‘국제적 ICT학술지’ 10월 창간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 이론·경험적 연구 초점

    ‘학제간 시각에 기반한’ 편집방향 설정...다양한 융합정보 제공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이 국제적 수준의 ICT 학술지인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를 오는 10월 창간한다.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은 물론 정보통신과 여타 커뮤니케이션 영역 간의 융합을 분석하고 조망하는 학술지이다.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서비스의 융합이 커다란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을 고려해 ICT와 관련한 국제적 수준의 학술적 논의의 장을 마련, 유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기존의 이론 및 경험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 연 2회 발간(봄·가을)되며, 국내·외의 정책 및 학문적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한편 학문적 결과가 정책고객의 필요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 창간은 국내에서 ICT 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되어 왔으나 이론·경험적인 체계를 바탕으로 미시·거시적인 차원에서 연구하는 움직임은 부족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KISDI는 지난 해 국내 최초로 학술지 발간을 구상하기 시작, 올해 초 본격적인 준비단계를 거쳐 현재 학술지의 성격 및 지원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올해 학계의 다양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편집위원회(위원장 이창근,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를 구성했으며, 수차례에 걸친 심층 회의를 통해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기술 및 서비스의 융합이라는 패러다임에 대한 학제 간 시각에 기반한 연구’를 편집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학계·연구기관·규제기관·사업운영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융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에 수록되는 원고는 일반과 기획으로 분류해 공모를 통해 채택된다. 창간호의 기획논문의 주제는 ‘방송통신 융합의 전망’이다. 참여 논문은 사회문화·산업·기술·법(규제)·소비자·글로벌화 등 6개의 지정된 세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작성되며,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심사과정을 거친다. 원고 마감은 8월 중순이며, 심사를 거쳐 9월 말 최종적으로 게재 논문이 결정된다.

    방석호 원장은 학술지 발간과 관련, “ICT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보여주었던 눈부신 발전을 토대로 확보한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ommunications & Convergence Review’의 편집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창근 교수(광운대학교·미디어영상학과, 편집위원장), 김성철 교수(고려대학교·언론학부), 박소라 교수(한양대학교·신문방송학과), 박승권 교수(한양대학교·전자통신컴퓨터공학과), 신일순 교수(인하대학교·경제학과), 염명배 교수(충남대학교·경제무역학부), 윤석민 교수(서울대학교·언론정보학과), 이호규 교수(동국대학교·신문방송학과), 정윤식 교수(강원대학교·신문방송학과), 이종화 박사(KISDI, 동향분석실), 초성운 박사(KISDI, 방송통신정책연구실).

    한편 논문 응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isdi.re.kr)를 통해 구할 수 있다.

     

    문의 : 동향분석실 김창완 연구위원(02-57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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