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4G 서비스는 모바일인터넷 트래픽 해결방안 중 하나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09-10-20
    • 첨부파일 (보도자료_KISDI) 4G서비스 모바일인터넷 트래픽 해결방안 중 하나(10 20).hwp (보도자료_KISDI) 4G서비스 모바일인터넷 트래픽 해결방안 중 하나(10 20)
  • KISDI「방송통신정책」(제21권19호) 발간
    초점 : 해외 모바일 브로드밴드 동향


    “4G 서비스는 모바일인터넷 트래픽 해결방안 중 하나”
    주요국, LTE advanced·WiMAX evolution 도입 논의 중

    ...................................................................................................................

    데이터 수요 창출·수용 위한 사업자 전략적 고민 필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 방송·전파정책연구실 전수연 연구원과 통신정책연구실 김태현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방송통신정책」(제21권19호통권472호) ‘초점 : ‘해외 모바일 브로드밴드 동향’을 통해 현재 이동통신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주요국의 모바일 브로드밴드 진화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줄리어스 제나카우스키(Julius Genachowski)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CTIA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이동통신산업의 성장엔진이 될 것이나, 주파수 대역의 희소성으로 인해 용량 문제가 대두될 수 있을 것임을 지적했다.

      또한 Ovum(2009)과 Cisco(2009)등에 의하면 전세계 모바일인터넷 가입자수가 연평균 50% 수준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모바일데이터 트래픽은 이보다 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동통신사업자들은 모바일인터넷에서의 트래픽 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부하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차단, 트래픽 분산 방안의 도입 등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트래픽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네트워크의 증설과 개선을 통한 수용량의 증대라고 할 수 있으며, 4G로 통칭되는 LTE advanced, WiMAX evolution 등을 이러한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고려되고 있는 방안이다.
     
      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4G 네트워크는 크게 음성 중심의 기존 이동통신망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데이터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서비스로 진화하는 LTE 계열과 유선 초고속 인터넷의 무선화 및 이동성을 향상시키고 향상된 데이터 전송속도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는 WiMAX 계열의 두 가지 서로 다른 방향에서 진화되고 있다. LTE의 경우 이동통신 사업자별로 도입 시기나 방법 등이 기술방식과 향후 서비스 전략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모바일 WiMAX 서비스는 한국· 미국·일본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신흥시장에 상용화해 진화경로를 이어가고 있다.

      전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2014년까지 LTE 도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Verizon Wireless나 스웨덴 TeliaSonera 등은 2010년에 LTE advanced의 전단계로서 LTE Rel.8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고, 대부분의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2012년경에 LTE를 도입할 계획을 내놓고 있다. LTE를 구축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이동통신 사업자들은 2009년 1분기 현재 119개이며, 43개 사업자가 추가로 LTE 면허를 획득했거나 추진 중으로 총 162개 사업자가 LTE 네트워크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WiMAX 계열의 경우 2009년 3월 기준 전 세계 66개국 121개 사업자가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준비 중에 있으며, 이중 35개국 55개 사업자가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초기단계인 모바일 WiMAX 서비스는 중동/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DP가 낮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인터넷 가입자(인구 100명 당) 수가 전 세계 평균 가입자 수보다 낮은 국가, 브로드밴드 가입자 수(인구 100명당) 또한 전 세계 평균 보다 낮은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일본·한국 등을 제외한 타 지역의 도입 유형은 주로 대안 기술 및 통신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주요 국가들의 통신시장은 트래픽 증가로 인한 네트워크 부하 증대 및 통신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지출의 지속적인 감소세, 통신요금인하 추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통신사업자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통신사업자들에게는 데이터 수요의 창출 및 수용과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소비자 니즈와 목적의 인지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끊임없이 전략적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문의 : 방송·전파정책연구실 전수연 연구원(570-4262)
    통신정책연구실 김태현 연구원(570-4127)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
  • 연락처043-531-4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