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0-12-23
    • 첨부파일 (KISDI 보도자료)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12.hwp (KISDI 보도자료)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12 (KISDI 보도자료)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12.pdf (KISDI 보도자료)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12
  • KISDI「방송통신정책」(제22권23호)
    초점 : 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

    한국 노동생산성 증가율 IT산업이 견인...제조·서비스업 보다 2~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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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강점 불구 소프트웨어·IT융합 취약
    IT활용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충 노력 필요

    OECD 28개국 중 IT제품 수출 비중 1위 반면
    IT 서비스 부문은 27위 그쳐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방석호) 미래융합전략연구실 정현준 전문연구원과 박현신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방송통신정책」(제22권23호) ‘초점: 경제지표를 통해 살펴본 정보통신산업의 현황과 시사점’에서 IT산업이 경제 전체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견인하고 있음을 밝혔다. 2005년에서 2009년까지의 자료를 이용해 산업별 노동생산성 증가율을 살펴 본 결과, IT산업의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제조업(5.6%)과 서비스업(2.6%)에 비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IT산업의 노동생산성 개선은 최근의 환율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IT산업의 수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IT산업의 경우 하드웨어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나, 소프트웨어 분야와 IT융합 혹은 IT 활용 측면에서는 선진국에 비해서 취약한 상황이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하드웨어 분야에 비해 노동생산성 수준과 증가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부문에서도 우리나라의 경우 IT 제조업에 지나치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28개의 국가들과 비교할 경우 우리나라 IT 제품의 수출 비중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IT 서비스의 수출 비중은 27위에 그치고 있다.

      한편 IT산업내 기업규모별 노동생산성을 살펴보면 IT중소기업은 IT대기업에 비해 노동생산성 수준이 전반적으로 낮고, 경기변동에도 매우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비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유연하게 조직을 운영할 수 있는 반면,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충격은 크게 받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정현준 전문연구원과 박현신 연구원은 향후 IT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통신 등 IT 서비스 부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고, 나아가 IT 활용을 통한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서는 서비스 산업, IT융합산업 등에 IT를 활용한 생산성 개선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T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가 벤처 기업의 창업 지원과 성장을 위한 인프라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문의 : 미래융합전략연구실 정현준 전문연구원(57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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