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DI「방송통신정책」(제24권 6호) 발간
초점 : 네트워크와 단말기 쟁점으로 본 스마트 TV 시장의 미래
소비자들 ‘스마트 TV=새로운 단말기' 주목
시장조사기관, 2015년까지 4억~5억대 보급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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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 플랫폼 기능혼재...스마트 TV 성격 명확해야
향후 ‘규제 · 네트워크 대가산정 원칙 지정'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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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형 단말기도 ‘스마트 TV'개념으로 고려돼야
클라우드·UI 혁신통한 ‘다기능·편리성' 중요 경쟁력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 원활한 해결' 시장 성장 조건
최근 스마트 TV의 판매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기존 TV 시장에서의 영향력에 대해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스마트 TV의 주요 쟁점들을 검토하고, 스마트 TV 시장의 미래를 예측해 보는 작업이 필요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 방송미디어연구실 박민성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방송통신정책」(제24권 6호) ‘네트워크와 단말기 쟁점으로 본 스마트 TV 시장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네트워크와 단말기의 관점에서 스마트 TV의 미래를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은 스마트 TV의 해가 될 만큼 스마트 TV가 기존 TV 성장을 대체할 혁신적인 단말기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스마트 TV의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새로운 단말기로서 스마트 TV를 주목하고 있으며, TV 사업자들 역시 보다 혁신적인 스마트 TV를 선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들은 2015년까지 약 4억 ~5억대의 스마트 TV가 보급될 것 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마트 TV 보급 및 이용 예측>
(누적치, 단위: 백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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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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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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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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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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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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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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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 보급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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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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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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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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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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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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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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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콘텐츠 이용
스마트 TV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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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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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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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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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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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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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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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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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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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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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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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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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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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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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The Diffusion Group(2011)
박 연구원은 스마트 TV 사업자의 최신 동향을 통해 단말기에서는 클라우드와 UI(유저인터페이스)/UX(사용자경험), 네트워크에서는 트래픽 증가를 기술적 핵심 이슈로 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
첫째, 셋톱박스 형태(혹은 분리형) 스마트 TV의 영향력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셋톱박스 형태의 스마트 TV가 일치형 스마트 TV와 비슷한 플랫폼의 기능을 한다면 서로 같은 시장을 두고 경쟁할 수 있기 때문에 ‘TV 수상기에 연결하는 것을 전제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고,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셋톱박스형 단말기'를 ‘분리형 스마트 TV'로 정의하고 이를 스마트 TV 개념에도 포함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둘째, 스마트 TV가 단말기인지 플랫폼인지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향후 규제 및 네트워크 대가산정 원칙 지정을 위해서 현재 단말기와 플랫폼의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스마트 TV의 성격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셋째, 스마트 TV는 기능이 다양하면서도, 이용하기 쉬운 단말기여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방대한 콘텐츠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조건인 동시에, 다른 부가 서비스(단말기의 동기화, 소셜 TV로의 활용)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도입 및 편리한 UI 기술 개발을 통한 스마트 TV의 기능과 편리성이 향후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넷째, 스마트 TV의 원활한 성장을 위해서는 네트워크의 트래픽 증가 문제에 대한 원활한 해결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다.
문의 : 방송미디어연구실 박민성 연구원(02-570-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