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2 : Internet & the ICT Ecosystem’ 9월 3일 개최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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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2 : Internet & the ICT Ecosystem’  9월 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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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ICT생태계 위한 혁신시스템 구축 중요
    플랫폼·콘텐츠 경쟁력 확보 새로운 과제 직면
    ‘C-P-N-D’ 가치사슬 포괄하는 정부 역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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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어트 테일러 CISCO 이사 기조연설
    “차세대 인터넷은 생활전반의 플랫폼…ICT산업 ‘도전과 기회’ 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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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12년 9월 3일(월), 14:00∼17:4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Grand Hall)
    ○ 주최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후원 : 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9월 3일(월)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Grand Hall)에서 ‘KISDI 글로벌 컨퍼런스 2012 - Internet & the ICT ecosystem)’를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ICT 생태계의 발전 양상과 미래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 논의를 통해 ICT 부문의 패러다임 소개 및 경제․방송․통신․미디어 등 제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욱 KISDI 원장은 컨퍼런스 개최와 관련 “새로운 시대의 핵심역량은 ICT 생태계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있으며, 건강한 ICT 생태계를 확보하고 혁신을 유인하는 시스템의 구축이 중요하다”며 “초고속인터넷, 이동통신 인프라, 휴대기기 등 ICT 하드웨어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는 경쟁력 있는 플랫폼과 콘텐츠의 확보라는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원장은 “이러한 ICT 생태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는 C(콘텐츠)-P(플랫폼)-N(네트워크)-D(디바이스)로 이루어진 ICT 생태계를 조화롭게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기조연설 및 세션I․Ⅱ의 주제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바일·클라우드·OTT 등 10가지 기술동향 전망/
    신(新)디지털 성장기 정책·규제 역할 제시

      스튜어트 테일러(Stuart Taylor) 시스코(CISCO) 이사는 ‘차세대 인터넷-일, 삶, 놀이와 배움의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주역(The Next Generation of the Internet -Revolutionizing the Way that We Work, Live, Play and Learn)’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인터넷의 10가지 미래 주요 기술동향을 ▲모바일화, ▲클라우드, ▲OTT(Over-the-Top), ▲빅데이터, ▲전세계적 연결성, ▲강력한 디바이스, ▲엔터프라이즈 IT의 소비자화, ▲사물통신, ▲新모바일, ▲융합 네트워크로 전망했다. 또한, 차세대 인터넷은 그 어느 때보다 일, 삶, 놀이 및 배움 등에 있어 미래의 모습을 형성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고, ICT 산업에 도전과 기회 양자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며, 정부가 산업을 발전시키고 이용자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 인터넷 경제 규모, 경제성장기여도·소비자잉여 측정/
    낮은 GDP성장기여도 “인터넷 경제의 ‘성숙과 규제’에서 비롯”

      ‘세션I : 인터넷 파워(The Power of Internet)’의 첫 번째 발표자인 신일순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인터넷 경제의 효과-찬반양론(The Internet Economy in Korea: Pros and Cons)’을 주제로 공식자료를 이용해 한국 인터넷 경제의 규모, 인터넷 경제의 경제성장 기여도 및 인터넷의 소비자잉여를 측정했다. 한국의 인터넷 경제 규모는 6.57%로 G20 국가 중 2위이지만, 인터넷 경제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8%로 최하위이다. 즉, 규모면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지만 GDP 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낮음을 나타내며, 이는 인터넷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된 2000년대 중반 이후의 인터넷 경제의 성숙에 기인하거나 아니면 인터넷 이용에 대한 다양한 규제(인터넷 실명제, 온라인 게임 규제 등)에 기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의 소비자잉여는 GDP 분석으로 측정될 수 없는 인터넷의 긍정적 효과로, 2010년 기준으로 선형수요곡선법에 의하면 1조6천억 원, 시간변화법에 의하면 62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ICT 혁신의 새로운 역학관계 제시…‘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중요

     ‘세션I : 인터넷 파워(The Power of Internet)’의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다니엘 네펠스키(Daniel Nepelski) EC JRC-IPTS 연구위원은 ‘글로벌 ICT 생태계 혁신구도의 다이내믹스 매핑(Mapping the Dynamics of the Global ICT Innovation Ecosystem)’을 주제로 유럽의 인터넷 경제 및 ICT 생태계 현황을 상세히 제시했다. 그는 새로운 ICT 생태계는 네트워크 요소(networked elements), 융합 네트워크(converged networks), 콘텐츠․애플리케이션 공급자의 3계층으로 구분되며, 각 계층에서는 표준화 및 글로벌 무역, 규제 등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EU의 규제와 ICT 혁신의 특징으로 ▲EU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한 특허, ▲EU 단일의 전자시장, ▲분산된 통신시장, ▲유럽 연구 지역(European Research Area)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전 세계적으로 ICT 혁신의 새로운 다이내믹스가 형성되었고,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이 등장했으며, 지식이 국경을 넘나들면서 활용됨에 따라 포지셔닝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과 소셜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발전 전망/
    새롭고 강력한 기회창출의 빅데이터 활용방안 제시

      ‘세션Ⅱ : 변화하는 인터넷관련 산업(The Changing ICT Business and Landscape)’의 첫 번째 발표자인 팀 제닝스(Tim Jennings) OVUM 수석 컨설턴트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소비자화가 ICT 비즈니스 구도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Cloud, Big Data and Consumerization on the ICT Business Landscape)'을 주제로 ICT 생태계 변화와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시장 동향을 제시했다. 빅데이터의 특성을 4V  즉, ▲양(Volume), ▲다양성(Variety), ▲속도(Velocity), ▲가치(Value)로 설명하고,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해서는 내․외부 데이터의 출처를 확인, 의사결정문화 및 기술 보유, 데이터 전략 수립, 빅데이터 전 주기를 처리하는 플랫폼 접근법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모바일과 소셜을 아우르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 발전하고 있으며, 빅데이터를 통한 정보이용 및 사업통찰,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터넷은 서비스를 관리․통합․제공하는 동적인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급격한 기술변화는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사업자가 기존 사업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역설했다.

    콘텐츠․인터넷 통합의 파급효과 개관…핵심기업 중요성 역설/
    스마트 생태계 룰세터(rule-setter)로서의 플랫폼 영향력 더욱 커져

      ‘세션Ⅱ : 변화하는 인터넷관련 산업(The Changing ICT Business and Landscape)’의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염용섭 SK 경영경제연구소 정보통신연구1실장은 ‘스마트 생태계와 콘텐츠의 만남(Joining Contents and Smart Ecosystem Together)’을 주제로 인터넷에서의 콘텐츠 부문의 통합과 시사점을 도출했다. 콘텐츠와 인터넷의 통합으로 콘텐츠 파워가 공급자로부터 이용자들에게로 이동하고 있으며, ICT 기업들은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에서 룰세터(rule-setter)로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마트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기업이 매우 중요하며, 스마트 생태계에서는 룰세터로서의 플랫폼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소프트웨어가 더욱 중요해지며, 가치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생태계 간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 생태계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가치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정책 마스터플랜이 마련돼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디바이스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션I 토론은 고상원 KISDI 국제협력연구실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김영훈 마이크로소프트 상무와 권남훈 건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또한, 김현수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세션II 토론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김정렬 인터넷정책과장과 최선규 명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문의 : 통신전파연구실 이종화 실장(02-570-4170)
                          김한나 연구원(02-570-4123)

    붙임 1 : [세부 프로그램] 1부.
    붙임 2 : [발표자 프로필] 1부.
    별첨 1 : [발표내용 요약] 1부. 끝.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