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KISDI STAT Report」(13-01) N 스크린 이용행태 및 추이 분석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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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DI STAT Report」(13-01)
     N 스크린 이용행태 및 추이 분석


    N 스크린 이용경험 18.5% 전년비 3.1%p 증가
    음원 콘텐츠 ‘이어듣기’ 가장 많이 이용
    ‘방송프로그램·동영상’ 이용률 급증…활용폭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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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58.6% 10∼20대・40∼50대도 16.2%
    스마트폰 보유자 3명 중 1명 ‘N 스크린’ 이용
    태블릿PC 보유율 3.5%…활성화 기여 ‘미미’
    tving, pooq 서비스 향상 통한 활성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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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스크린 서비스 경험률 조사 결과
    ▲음원 이어듣기 : 멜론· 벅스· M-net· 도시락 순
    ▲동영상 이어보기 : tving· pooq· hoppin· 올레 tv now· K-Player 순
    ▲클라우드 서비스 : N드라이브· 다음 Cloud· LG U+Box· 구글 Docs 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동욱)은 동일 콘텐츠를 단말기를 옮겨가며 이어보기 또는 이어듣기하는 N스크린의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다룬「KISDI STAT Report」(13-01) ‘N 스크린 이용행태 및 추이 분석’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방송미디어연구실 ICT통계센터 김윤화 부연구위원은「KISDI STAT Report」(13-01) ‘N 스크린 이용행태 및 추이 분석’에서 2011년과 2012년에 수행한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참고1) 결과 중 콘텐츠 매체 간 이동 현황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N 스크린 이용행태 변화추이 및 N 스크린 이용 시 주로 이용하는 기기와 서비스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특정 방송프로그램·동영상 및 음원을 다른 매체로 이동해 시청·청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 기준 2011년 15.9%, 2012년 18.5%로 3.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N 스크린 행태는 음원 콘텐츠의 이어듣기로 나타났다. 반면, 방송프로그램·동영상 콘텐츠 이용률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음원보다 높게 나타나, 비교적 단순한 음원파일의 이어듣기에서 비교적 용량과 구현에 제약이 큰 동영상파일의 이어보기로 N 스크린 콘텐츠의 활용 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 N 스크린 이용자는 10대~20대가 58.6%로 과반을 차지해 젊은층에서 주로 N 스크린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50대도 16.2%로 나타나 향후 이용기기 및 서비스가 확대될 경우 비중 있는 이용자층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마트폰 이용 여부에 따른 차이점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 보유자 3명 중 1명은 N 스크린을 이용하고 있으나 비보유자는 5% 미만으로 나타나 스마트폰의 보유 및 이용이 N 스크린 서비스 이용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N 스크린 서비스 이용 시 가장 즐겨 사용하는 단말기 역시 스마트폰으로 나타나 N 스크린 서비스에서 스마트폰의 유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태블릿PC는 가구 내 보유율이 3.5%로 저조해 아직은 N 스크린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마트폰 이용 여부에 따른 N 스크린 이용 비율>
    스마트폰 이용 여부에 따른 N 스크린 이용 비율

      현재 제공되고 있는 N 스크린 서비스의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음원 이어듣기는 멜론, 벅스, M-net, 도시락의 순으로 나타났고, 동영상 이어보기에는 티빙(tving), 푹(pooq), 호핀(hoppin), 올레tv now, K-Player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클라우드 서비스는 N드라이브, 다음 Cloud, LG U+Box, 구글 Docs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를 방송·동영상, 클라우드, 음원으로 특성을 범주화해 살펴보면, 음원 특화 서비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다음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방송·동영상 특화 서비스의 순으로 분석됐다.

      김윤화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의 분석결과는 N 스크린 이용 시 경험한 서비스에 대한 응답결과로 각 서비스 이용선호도 및 집중도를 반영한다고 할 수는 없으나, 방송·동영상 특화 서비스인 tving, pooq 등은 방송프로그램 및 동영상 이용 시에도 음원 특화 서비스보다 이용경험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서비스 향상을 통한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참고1.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
    - 미디어 기기보유, 미디어 이용행태, 방송통신 서비스 가입·지출, 미디어 활용능력 등 다양한 미디어 이용현황을 동일 표본을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조사
     - 2010년 서울, 수도권, 6대 광역시의 약 3,000여 가구,  해당 가구 내 6세 이상 6,700여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에는 전국 약 5,000여 가구, 해당 가구 내 6세 이상 12,000여명을 패널로 구축하여 현재 2012년 조사까지 완료되었음
     - 패널 데이터는 관찰되지 않는 개인 별 특성을 통제한 시점 간 비교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용하며 일반적인 횡단면 조사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과거의 행태를 포착하는데 따르는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확성이 높음

     

    문의 : 방송미디어연구실 ICT통계센터 김윤화 부연구위원(570-4077)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