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전업주부의 미디어 이용행태’ 온라인 발간

    • 작성자 kisdi
    • 등록일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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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DI STAT Report」(14-05-02)
     전업주부의 미디어 이용행태


    모바일로 보고서 보기전업주부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장르 1위 ‘드라마’
    30~50대, 60% 응답 ‘압도적’…뉴스-쇼ㆍ오락 순 선호
    하루 평균 TV 이용시간 4시간30분…가정용TV 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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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업주부 SNS 이용률 19.6%…카카오스토리 활용 76.8%
    카카오톡ㆍ마이피플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앱 선호도 뚜렷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 전업주부의 미디어 이용행태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다룬「KISDI STAT Report」(14-05-02) ‘전업주부의 미디어 이용행태’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

      KISDI 정보사회분석실 김윤화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2013년 한국 미디어 패널조사 결과 중 직업을 전업주부로 응답한 여성의 TV, SNS,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미디어 이용의 특징을 살펴보고, 전체 응답자 및 비(非)전업주부의 미디어 이용행태와 비교해 특징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30대∼50대 전업주부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장르는 드라마가 60.0%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뉴스 17.8%, 쇼/오락 7.2%의 순으로 나타났다. 비(非)전업주부의 TV 방송프로그램 선호도는 드라마 59.7%, 뉴스 20.8%, 쇼/오락 4.9%의 순으로 나타나, 30∼50대의 기혼여성의 경우 전업주부 여부와 상관없이 TV 방송프로그램 장르 선호도는 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30∼50대의 전체 응답자의 선호도는 뉴스(38.5%), 드라마(33.1%), 쇼/오락(7.6%) 순이어서, 30∼50대 기혼여성의 경우 드라마 선호가 매우 뚜렷한 반면, 뉴스에 대한 선호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TV 방송프로그램 장르별 선호도 비교>

    또한, 30∼50대 전업주부의 TV 이용시간은 하루 평균 4시간 30여분으로, 동일한 연령대의 비(非)전업주부 뿐만 아니라 전체 응답자에 비해 1시간 20분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 TV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매체로는 가정용TV의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전업주부의 경우 비전업주부에 비해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긴 TV시청은 대부분 가정용TV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TV 방송프로그램 하루 평균 시청시간 비교>

    전체 전업주부의 SNS 이용률은 19.6%로 전체 응답자의 SNS 이용률 31.3%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나, 3050 연령대층에 한정해 살펴보면 전업주부 3050은 28.6%, 전체 응답자 3050은 28.7%로 이용률이 매우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장 자주 이용하는 SNS 계정에 있어서 전업주부의 특징은 여타 SNS 계정에 비해 카카오스토리 활용도가 76.8%로 매우 높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활용 비율은 1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SNS 계정>

    전업주부 3050은 카카오톡, 마이피플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앱에 대한 선호도가 49.5%로 전체 응답자 3050의 39.2%보다 상당히 크게 나타났다. 커뮤니케이션 앱 다음으로는 생활정보, 게임, 쇼핑,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의 순서로 나타나 전체 응답자 3050의 선호도와는 상반된 양상을 보였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 애플리케이션>

    김 부연구위원은 본 보고서의 분석결과로 미루어 볼 때, SNS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앱에 대한 전업주부의 선호가 매우 뚜렷하고, TV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활용도도 전체 응답자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다양한 기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려는 니즈와 활용능력을 갖춘 전업주부에 대한 마케팅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의 : 정보사회분석실 ICT통계분석센터 김윤화 부연구위원(570-4077)

  • 부서대외협력팀
  • 담당자서수경